로켓모바일 신작 '고스트' 홍보모델

배우 이정재가 게임 광고 모델 한을 풀었다.

이정재는 1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로켓모바일의 '고스트 with Roket(이하 고스트)' 기자간담회를 찾아 홍보 모델로써 본분을 지켰다.

특히 이정재는 미니 토크쇼에서 "주변에 친하게 지내는 동료 배우들이 모두 게임 광고 모델로 출연했는데, 나만 그러지 못해 조금 아쉬웠다"며, "이번 로켓모바일의 고스트 홍보 모델로 출연하게 되어 그런 점을 덜어내 기쁘다"고 진심어린 농담으로 주위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이정재는 "촬영장에서 준비하는 시간 등 틈틈이 모바일게임을 자주 즐긴다"며 "악을 악으로 이긴다는 고스트의 독특한 배경은 기존 모바일게임과 차별화가 드러난다"고 고스트에 대해 간단하게 언급했다.


▲ 모바일게임 '고스트'에 대해 간단히 설명 중인 이정재 


▲ 고스트 홍보 모델로 발탁 소감에 대해 농담을 던진 이정재


▲ 고스트의 사전등록 이벤트 악마의 번호를 추첨중인 이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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