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종합물류기업 세방(대표이사 최종일, 004360)이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지청장 양승준)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고용노동부의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에 따른 것으로, 국민의 안전의식을 내재화하고, 사회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메시지 전파를 목적으로 한다.이에,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은 안전문화 확산에 필요한 광고 문구, 이미지 등을 개발하고, 세방은 이를 물류센터, 장비, 창고, 컨테이너 운송차량, 홈페이지 등에 게재해 일상생활 곳곳에서 안전에
산업/IR
김동수 기자
2024.04.25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