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크래프트(대표 유정석)는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에서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다양한 연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오는 7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신작 챌린지’ 이벤트가 진행된다.해당 기간 동안 신규 웹소설을 연재하는 예비 및 기존 작가들에게 최대 200만 원까지 창작지원금을 지원해 작가를 위한 혜택은 물론, 여름방학을 앞둔 독자층에게도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7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성실 연재 보너스’
메타크래프트(대표 유정석)는 자사의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의 누적 가입자 수가 200만 명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2021년 2월 출범한 ‘노벨피아’는 지난해 4월 가입자 수 100만 명을 기록한 데 이어, 금일 기준 200만 명을 돌파했으며 2021년 대비 지난해 연 매출 106%가 증가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노벨피아’는 타 웹소설 플랫폼과 차별화된 조회수당 정산 시스템을 도입, 500억 원 정산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239억 원을 지급했다.또한 다양한 공모전을 개최해 우수한 작품과 작가들의 창
메타크래프트(대표 유정석)는 일본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재팬’의 인기 작품 2선을 국내 ‘노벨피아’에 이달 내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노벨피아재팬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총상금 1,000만 엔 규모의 웹소설 공모전을 개최했다. 특히 대상작 혜택으로 한국어 번역 연재를 내세워 많은 현지 웹소설 작가들의 호응을 얻었다.노벨피아는 공모전에서 대상을 거머쥔 ‘쿠츠시타 카오루’ 작가의 수상 작품과 현지에서 많은 인기를 얻은 ‘향례행사(코레이 교우지)’ 작가의 소설 등 총 두 작품을 국내에 국문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두 작가는 뛰어난 문장
오래 전부터 게임업계는 다양한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게임 개발을 시도하고 있다.영화와 소설, 만화, 애니메이션, 웹툰 등의 IP를 이용한 게임 개발은 이미 많이 이뤄지고 있는데, 최근엔 게임에서 웹소설로 외연을 확장하는 사례가 주목을 받고 있다.국내 주요 게임사들은 리니지, 바람의나라, 달빛조각사 등과 같은 유명 IP를 활용한 다양한 게임들을 개발해 왔으며, 이러한 IP 기반 게임 개발의 인기가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제2의나라, 블랙클로버 모바일 등의 작품들로 이어지고 있다.이미 흥행에 성공한 IP로 게임을 개발할
메타크래프트(대표 유정석)는 일본에서 서비스 중인 웹소설 플랫폼 자회사 ‘노벨피아재팬’이 일본 최대 규모 서브컬쳐 페스티벌 ‘니코니코 초회의 2023’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니코니코 초회의’는 매년 일본에서 개최되는 서브컬쳐 최대 규모 전시회로, 게임, 코스프레, 버추얼 유튜버, 애니메이션, 음악 등 전 분야에 걸친 서브컬쳐 동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이번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진행되며, 온라인 행사는 지난 2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공식 사이트에서, 오프라인 행사는 29일, 30일 양일간 일본 마
메타크래프트(대표 유정석)는 자사의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에서 작가 인재 양성을 위한 ‘밀리언 클래스’ 아카데미 1기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밀리언 클래스’는 100만 조회수 달성을 목표로, 현직 PD와 인기 웹소설 작가가 1:1 코칭에 참여해 작품 기획부터 집필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돕고, 15화 이상 분량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한다.또한 ‘노벨피아’ 인기 웹소설 작가 5인 ▲별꽃라떼 ▲고속도루 ▲알콜중독 ▲꽃의폭풍 ▲papapa 등이 특별 강사진으로 참여해 자신의 연재 경험과 집필 노하우 등을 고스란히 전달할 예정
메타크래프트(대표 유정석)는 자사의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의 서포터즈 ‘노벨탐험대’ 1기 발대식을 메타크래프트 사옥에서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노벨탐험대’는 노벨피아 이용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진정성 있는 콘텐츠 제작을 위해 기획됐으며, 서포터즈 명칭 역시 지난 2월 공식 공모전과 이용자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이번 1기 탐험대원은 웹소설을 사랑하고 노벨피아를 애용하는 지원자 중 총 10명을 선정했으며, 오는 5월 14일까지 약 8주 간 서포터즈로 활약할 예정이다.탐험대원은 노벨피아 내 게시판을 비롯해 온라인 커뮤니티나
메타크래프트(대표 유정석)는 자사의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 전 직원이 모금한 성금 1,500만 원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를 통해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자사의 마스코트 캐릭터인 ‘노벨쨩’이 어린 나이인 점에 착안, 지구촌 소외 어린이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자 기획됐다.이 같은 기획 의도에 공감한 ‘노벨피아’의 전 직원이 나눔을 실천하고자 모금에 동참했으며, 총 1,500만 원의 성금이 마련됐다.전달된 기부금은 전 세계 어린이의 보건, 위생, 교육, 보호, 긴급 구호 등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 김성수)는 북미 법인 타파스엔터테인먼트의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 연재작 ‘Dating My Best Friend’s Sister’가 21일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을 통해 웹툰 ‘오빠 베프와 데이트하기’로 제작돼 선보인다고 밝혔다.카카오엔터는 북미, 아세안, 일본 등 세계 각국으로 뻗어 있는 플랫폼 네트워크를 활용해 K웹툰의 세계화 뿐 아니라, 현지 IP 또한 적극적으로 개발하며 글로벌 시너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Dating My Best Friend’s Sister’은 2019년부터 연재를
메타크래프트(대표 유정석)는 자사의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에서 총상금 3억 원 규모의 제2회 우주최강 공모전이 작가들의 호응 속에 순항 중이라고 6일 밝혔다.‘제2회 우주최강 공모전’은 ‘노벨피아’에서 개최되는 연례 공모전 중 최대 규모의 행사로, 대상에게는 1억 원을, 최우수상 작품에게는 5천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아울러 롯데칠성과 협업을 통해 신설된 ‘처음처럼상’과 ‘클라우드상’도 수여될 예정이며, 수상작에게는 롯데칠성의 원소스멀티유즈 사업에 최우선 고려되는 특혜를 제공할 방침이다.이번 공모전은 역대급 규모인 만큼 이례적으
메타크래프트(대표 유정석)가 여성향 웹소설 플랫폼 ‘몽글몽글’을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몽글몽글’은 2021년 메타크래프트가 설립한 남성향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여성향 웹소설 플랫폼이다.플랫폼 이름인 ‘몽글몽글’은 꿈 ‘몽(夢)’ 자와 한글의 ‘글’을 합쳐 ‘스토리가 꿈이 되는 세상’을 뜻해 누구나 작가로 데뷔할 수 있고 부담없이 감상할 수 있는 편안한 공간으로 다가갈 전망이다.아울러 웹소설 플랫폼 중 차별화된 서비스 전략을 지향, 플랫폼 론칭과 동시에 작가에게는 조회수당 정산 혜택, 독자에게는 초기
메타크래프트(대표 유정석)는 자사의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에서 조회수당 지급하는 작가 정산금을 500억 원으로 증액했다고 30일 밝혔다.‘노벨피아’는 국내 웹소설 업계에서는 파격적인 ‘조회수당 정산금 지급’ 정책과 적극적인 원소스멀티유즈 사업으로 출범 2년 만에 총 가입자 수 130만 명을 기록하며 급속 성장하고 있는 플랫폼이다.조회수당 정산금 지급 정책은 현재 독점작 기준 조회수당 12원, 비독점작에는 6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일찍이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혜택으로 화제를 모았고, 역량 있는 신인 작가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했
메타크래프트(대표 유정석)는 자사의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의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 지 7일 만에 약 500작 이상의 신작이 등록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고 5일 밝혔다.노벨피아는 서비스 오픈 전부터 다양한 SNS를 통해 일본 웹소설 팬들과 소통을 이어왔으며 철저한 현지화 전략과 기존에는 없던 새로운 방식들을 도입해 큰 관심을 모아왔다.특히 일본 시장에서는 이례적으로 조회수당 정산금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정책이 호응을 얻으며 현지 웹소설 작가 및 지망생들의 열띤 참여가 이어져 일주일 만에 500여 개의 신작이 등록됐다.이를 통
메타크래프트(대표 유정석)는 자사의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에서 추리소설의 아버지 ‘에드거 앨런 포’의 작품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에드거 앨런 포’는 세계 문학사에 영향을 미친 추리소설 작가이자 미국 근대문학의 기원으로 칭송받았으며, 특유의 치밀한 구성과 어두운 문체로 현재까지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이번 기획전에는 출판 미디어 그룹 시공사의 ‘에드거 앨런 포 전집’ 중 67편의 장편, 단편 소설이 노벨피아에 공개되며, 해당 전집은 그의 사후 170주년을 기념해 2019년 출간됐다.노벨피아는 이번 작품 입점을 기
메타크래프트(대표 유정석)는 자사의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의 웹소설 콘텐츠의 불법 유포자 25명에 대한 대응 현황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그간 노벨피아는 작가들의 원활한 창작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작품의 저작권 보호에 다방면으로 힘써왔다.먼저 자체 모니터링을 진행해 1800여 개 이상의 작품과 관련된 불법 유통 사례를 적발하고, 1300여개의 게시물 삭제를 조치했다.또한 웹소설을 불법 복제해 유통한 웹하드 판매자를 상대로 형사고소를 진행했으며, 저작권 인식이 강화됨에 따라 수사 기관이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판매자에게 형사처벌인
메타크래프트(대표 유정석)는 자사의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의 웹소설 IP를 활용한 OSMU(원소스 멀티유즈) 사업에 올 하반기 1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다고 22일 밝혔다.‘노벨피아’는 비대면 수혜가 사라지면서 구독형 플랫폼이 주춤하는 상황에서도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신규 분야로 OSMU 사업의 확장을 본격화하기 위해 자사 소설 IP를 활용한 웹툰 및 게임 프로젝트를 공개해왔다.이를 위해 총 44개 웹소설의 웹툰화 계약을 체결, 스튜디오 원픽, 아이디어 콘서트 등 웹툰 전문화 스튜디오와 협업을 통해 ‘탑툰’에
하반기 국내 게임 신작 경쟁이 한창인 가운데 출시를 알리는 다양한 이색 콘텐츠가 게이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그중에서도 정식 연재물에 버금가는 고퀄리티 웹툰은 론칭 전 유저들이 게임 스토리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게 해 MMORPG와 같은 깊이 있는 세계관을 가진 장르 유저들의 이목을 톡톡히 잡고 있다.오는 8월 16일로 출시를 확정한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은 지난 5월부터 브랜디드 웹툰 ‘선택받은 소환사’를 연재했다. 퀄리티 높은 작품성으로 입소문을 타며 출시 전 예비 유저들의 눈도장을 받았다.획일화된
애견인들을 위한 웹툰 '마루는 강쥐'가 신작으로 등장했다.이 작품의 작가인 모죠는 2019년 모죠의 일지로 웹툰 활동을 시작했으며, 모죠의 데뷔일Z, 오늘도 기록생활 등에 이어 마루는 강쥐 작품을 연재중이다.웹툰 '마루는 강쥐'는 6월 13일 화요웹툰 카테고리에 제 1화가 업데이트 됐으며, 주인공 최우리가 키우는 강아지(푸들) 마루가 5살 사람이 되어 펼쳐지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사람이 된 '마루'는 직립 보행을 하며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아직 강아지의 습관을 버리지 못해 웃지못할 해프닝이 많이 발생한다.특히 애견인들이 공감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자사의 기대 신작 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의 국내 정식 출시에 앞서 소환사 스토리를 담은 브랜드 웹툰으로 세계관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웹툰 ‘선택받은 소환사’는 ‘크로니클’의 핵심 콘텐츠이자 기존 ‘서머너즈 워’ IP(지식재산권) 기반 게임과의 주요 차별점인 세 명의 소환사들을 주인공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제작에는 컴투스와 국내 최대 규모의 웹툰 제작 기업 ‘케나즈’가 함께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 ‘정글스튜디오’가 함께 했으며, 약 45만 팬을 보유한 인기작 ‘
NHN의 웹툰 서비스 ‘코미코(comico)’가 인기 작품 ‘아무튼 로판 맞습니다’ 론칭 100일을 기념해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하고, 글로벌 팬덤과 소통에 나선다. ‘아무튼 로판 맞습니다’는 NHN 덩크스튜디오가 제작한 오리지널 웹툰으로, 기존 로맨스 판타지의 클리셰를 탈피한 매력적인 캐릭터와 스토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코미코, 포켓코믹스를 통해 한미일 동시 론칭 된 첫 작품으로, 론칭 2주만에 미국·일본 100만 조회수를 돌파하는 등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구축해왔다.최근 입소문을 탄 ‘아무튼 로판 맞습니다’ 작품이 SNS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