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포럼 기자 (pf@playforum.net) I201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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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심경, "잉꼬 부부는 없고 폭행만"

방송인 서세원이 부인 서정희를 폭행하는 CCTV 장면이 공개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서정희는 MBC 시사프로그램 '리얼스토리-눈'에 출연해 “더 이상 이렇게 살면 안된다. 아픈데 안 아프다고 하는 것도 싫다”고 말하며 심경을 털어놨다.

이날 공개된 CCTV 영상에는 그동안 방송에서 비춰진 부부의 모습이라고는 믿기 힘들정도로 서세원이 서정희에게 막대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영상에서 서세원은 넘어진 서정희의 다리를 잡고 질질 끌고 가고 있었으며 서정희는 이렇다 할 반항도 하지 못해 보는 이들을 씁쓸하게 만들었다.

서정희는 "(서세원이) 내 위에 올라타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눈알이 빠질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 시간이 얼마였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다. 내가 탁 잡히는 바람에 바닥에 넘어져 쓰러지게 됐고, 왼쪽 다리를 잡혀 엘리베이터까지 끌려갔다. 우리 집으로 가는 사이에 경찰이 출동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서정희는 서세원의 내연녀로 추정되는 여성으로부터 협박 문자를 받고 있다며 공개했고, 내연녀로 추정되는 여성은 자신의 딸 또래라고 전해 충격을 줬다. 

서정희는 이어 “딸에게는 남편이 음성메시지로 하루에 30통 이상씩 협박하고 있다”며 불안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서정희는 현재 딸과 함께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머물고 있으며 극심한 스트레스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식사도 하지 못해 한 때 몸무게가 40kg도 채 안될 정도까지 건강이 악화됐었다.

서정희 심경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정희 심경, 정말 끔찍하다” “서정희 심경,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서정희 심경, 법의 심판대에 올라야된다” “서정희 심경, 서세원 정말 무섭다”“서정희 심경, 안타깝다” “서정희 심경, 스트레스가 얼마나 많았으면” “서정희 심경, 폭행 수준이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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