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권 기자 (khk@playforum.net) I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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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MOBA '배틀라이트', 프로리그 韓 대표 2팀 선발 완료

넥슨(대표 이정헌)은 21일 ‘배틀라이트 프로 리그(Battlerite Pro League, 이하 BPL)’의 한국 대표 두 팀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6일부터 진행한 한국 대표 선발전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이 19일 오프라인 현장에서 만나 치열한 승부를 겨뤘다. 이날 ‘배틀라이트’ 한국 대표 최종 선발전은 트위치를 통해 약 2만 1천 명의 고유 시청자가 관람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1위 결정전에서 패배한 ‘Hoxy1st’ 팀과 4위 결정전을 뚫고 올라온 ‘Team XD’팀이 남은 한 장의 스웨덴행 티켓을 두고 벌인 혈투가 이번 대회의 묘미였다. 절박한 결투 끝에 ‘Hoxy1st’ 팀이 준우승을 확보하며, 우승팀 ‘SINABRO’와 함께 한국 대표로 선발됐다.

우승팀 ‘SINABRO’에게는 4,000불, 준우승팀 ‘Hoxy1st’에게는 2,500불의 상금을 각각 제공하고, 3위부터 8위에게는 6,500불의 상금을 차등 지급했다.

BPL 결승전은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스웨덴에서 열리는 ‘드림핵 서머(DREAMHACK SUMMER 2018)’에서 치러지며, 4개 지역(대한민국, 유럽, 북미, 남미)의 팀들이 참가한다.

BPL 한국 대표 선발전은 넥슨 공식 트위치 채널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다. 소셜 비디오 서비스 트위치(Twitch)는 BPL의 독점 스트리밍 파트너로서 앞으로 세 시즌 동안 대회를 독점 생중계한다.

‘배틀라이트’와 BPL 결승전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배틀라이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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