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권 기자 (khk@playforum.net) I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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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다운로드의 위엄... 쿠키런, 런게임 독보적 입지 과시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은 자사 게임 브랜드인 ‘쿠키런’이 4월 2일, 5번째 생일을 맞았다고 밝혔다.

쿠키런은 2013년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이후 런게임의 대명사로 당당히 자리잡은 것은 물론, IP(지적재산권)로서도 꾸준히 성장해온 데브시스터즈 대표 브랜드다.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리즈 통합 전세계 1억 1,400만 건이 넘는 다운로드수를 기록한 인지도와 경쟁력을 발판 삼아, 쿠키런은 올해 자체 브랜드의 영향력을 더욱 넓히기 위한 도전들을 차근히 준비하고 있다.

■ 쿠키런이 묵묵히 쌓아온 5년간의 탑

쿠키런은 개성만점의 귀여운 캐릭터들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플레이 방식, 탄탄한 스토리텔링, 안정적인 콘텐츠 밸런스 등의 강점을 바탕으로, 국내 출시 직후 단숨에 큰 인기를 모았다. 국내에서만 최고 290만명의 DAU(일일이용자수)를 돌파하고, 앱애니가 선정한 2013년 대한민국 게임 순위에서 다운로드 부문 1위, 매출 부문 3위를 달성하는 성과도 이끌어냈다.

이후 글로벌 버전으로 2014년 라인(LINE)과 함께 해외 시장에 진출해, 총 12개국에서 다운로드 순위 1위에 오르고 최고 DAU 800만명을 넘어서는 등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2014년 연간 게임 매출 순위에서 태국 1위, 대만 4위를 기록하며 현지에서 국민 게임 수준의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기도 했다.

2016년 새롭게 선보인 후속작, 런게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게임 타이틀 이미지

국내외에서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은 쿠키런이 2016년에는 후속작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를 통해 새로운 모습의 런게임으로 돌아왔다.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글로벌 유저와 경쟁해가는 재미를 극대화시키면서, 현재까지 1,500만 명 이상의 유저들이 즐긴 게임으로 쿠키런 IP의 영향력를 이어가고 있다.

■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로 국민 런게임 명성 이어간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2016년 정식 출시 이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고레벨 유저간 경쟁이 펼쳐지는 ‘챔피언스 리그’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해 이어달리는 ‘와글와글 떼탈출’ ▲특정 캐릭터별로 성장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쿠키 훈련소’ 등 굵직한 신규 시스템들을 선보여왔다.

지난해 게임 순위가 하락하며 다소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와글와글 떼탈출’ 시스템을 새롭게 공개했던 8월 말 시즌2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애플 앱스토어 8위까지 매출 순위를 회복하며 차트 역주행에 성공했다.

이후에도 꾸준히 신규 콘텐츠와 캐릭터들을 선보이며 평균 30위 안팎의 매출 순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게임 매출 순위 300위권 안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러닝 장르의 게임으로서, 앞으로도 국민 런게임에 걸맞은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매달 정기적인 업데이트 및 인게임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즐거움과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고, 시스템 개편으로 이용자 편의성을 개선해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공식 SNS 채널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에 관한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공식 포럼에서 유저들의 질문에 개발진이 직접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유저 커뮤니케이션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 새 장르, 전략배틀게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쿠키워즈 (by 쿠키런)'

쿠키런이 이번에는 전투 중심의 전략배틀게임으로 새롭게 태어날 준비를 하고 있다. 신작 '쿠키워즈 (by 쿠키런)>' CBT(비공개 시범 테스트)에 참여할 1만명의 테스터를 모집하고 있는 것.

쿠키워즈는 기존 쿠키런의 세계관을 스핀오프 형태로 확장시킨 풍성한 스토리와 전략성이 강조된 전투 콘텐츠가 결합돼, 런게임에서의 쿠키런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전투 캐릭터로 변신한 쿠키들을 성장시키면서 나만의 조합을 만들어가는 공략의 즐거움과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유저간 대전(PVP)을 통해 치열한 전략과 경쟁의 묘미도 맛볼 수 있다.

쿠키워즈는 4월 중 진행될 CBT로 스토리모드, 실시간 대전모드, 스페셜 던전과 같은 주요 콘텐츠부터 서버 안정성, 시스템 밸런스, 유저 데이터 등 게임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이후 테스터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이고 사전 마케팅을 준비하는 등 정식 출시를 위한 만반의 채비를 해 나갈 계획이다.

■ 게임 밖 세상도 쿠키런 브랜드의 활약은 계속된다.

삼성 갤럭시 앱스에 선보인 쿠키런 AR스티커(좌)와 ‘홍콩 국제 라이선싱 쇼’ 부스에 전시된 쿠키런 상품(우)

게임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쿠키런 속 캐릭터들은 그간 도서, 인형, 피규어, 액세서리, 식음료 등 200종이 넘는 상품들을 바탕으로 게임 밖에서도 맹활약해왔다.

더불어 국내뿐만 아니라 태국, 대만 현지 파트너들과 함께 스낵, 화장품, 문구 등의 라이선스 상품들을 출시하고 이벤트를 기획하면서 꾸준히 글로벌 비즈니스도 전개해오고 있다. 특히 쿠키런 어린이 도서의 경우, 지난해 태국에 이어 중국, 인도네시아에도 판권을 수출하며 라이선스 사업의 범위를 한단계 확장하기도 했다.

지난 1월에는 쿠키 캐릭터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AR 기술 기반의 스티커 12종을 삼성 갤럭시 앱스에 출시했다. 또한 홍콩 국제 라이선싱 쇼에서 개별 부스를 열고, 쿠키런 IP의 인지도를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하기 위한 활동에도 나선 바 있다.

이번 4월에는 쿠키런 브랜드를 일본 시장에 알리기 위해,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라이선싱 재팬’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그간 게임을 통해 쌓아온 쿠키런의 탄탄한 스토리 영상과 다채로운 캐릭터 상품들을 전시하고, 일본 바이어들과 라이선스 제휴 사업을 제안 및 논의하는 미팅을 진행한다.

5월 중에는 쿠키런 피규어 시즌3 상품을 새롭게 출시하고, 여러 국내외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전개될 다양한 형태의 라이선스 비즈니스를 적극 기획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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