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권 기자 (khk@playforum.net) I2017-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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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던페'에 등장한 9대 던파걸 민서, "난 아직도 던린이"

"꾸준한 응원 감사해... 열심히 하겠다"

던파걸 민서가 9일 일산 킨텍스 '2017 던전앤파이터(던파) 페스티벌: 천계'에 등장해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SBS 인기가요에서 윤종신 '좋니'의 답가인 '좋아'를 1위에 올려놓으면서 승승장구 하고 있는 가수 민서는 던전앤파이터 여성 격투가 OST 참여, 코스프레 화보, DNF 라이브 콘서트 참석 등 다양하게 던전앤파이터 유저들과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내년 2집으로 찾아뵙겠다는 포부를 밝힌 민서는 이날 행사에서 '2017 던파 페스티벌: 천계'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

-이번 페스티벌에 참여한 소감은?

게임 페스티벌에 참여한 것은 처음인데 생각보다 큰 규모라 놀랐고 신기했다. 많은 유저들이 알아봐줘서 재밌었다.

-'던린이 프로젝트'를 끝냈는데

아직도 던린이다.(웃음) 사실 요즘 게임할 시간이 많이 없다. 던파걸이 된 이후 많은 지인분들이 연락을 줬고 대화를 나눴는데 한참 먼 것 같다.

-인기가요에서 1위를 했다 다음 앨범 준비는?

인기가요에서 언급했듯 윤종신 선생님에게 감사드린다. '좋아'는 내가 잘 불렀다기 보다 대중들이 많이 좋아해준 행운이 뒤따랐던 것 같다. 더욱 열심히 하겠다. 

다음 앨범 계획은 1월이나 2월에 새로운 앨범을 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다른 온라인게임을 경험한 적은?

게임을 아예 안하진 않았다. '던린이'로 던파를 처음 접했을 때 쉽게 따라가는 튜토리얼이 인상적이었다.

-던파 애니메이션도 참여하나? 유저들과 음악으로 소통할 때의 느낌은?

아쉽게 참여하지 못했다. 기회가 된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DNF는 정말 재밌었다. 무대 배경에 여격투가 애니메이션이 나오고 유저들이 몰입했는데 그런 경험이 좋았다.

-신규 캐릭터 '총검사' 체험을 했다 어떤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나

드래곤 나이트만 키웠는데 다른 캐릭터를 경험하는 것 자체가 새로웠다. 그래픽과 기술이 달라 재밌었는데 판을 다 깨지 못해서 아쉬웠다.

-던파걸이 된 후 가장 변화한 점은?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던파를 플레이한다는 걸 깨달았다. 몇몇 지인들은 만렙 캐릭터를 사진으로 찍어 보내주기도 했다. 또한 던파 관련 여러 행사를 참가할 때마다 SNS에서 내 이름이 거론되는게 신기했다.

-던파 유저들에게 한마디 부탁한다

많이 좋아해주고 응원해줘서 감사하다. 응원 메시지도 많이 받았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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