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영 기자 (hdy@playforum.net) I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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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액션으로 극강의 액션을 경험하라!…넷마블 'KON'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가 새로운 액션 RPG로 내세운 KON(Knights of Night)의 출시일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 간 프리미엄 테스트(CBT)를 통해 최종 담금질까지 마친 상태이다.

KON은 스타일리쉬를 내세운 경쾌한 전투 액션과 듀얼 액션으로 대표되는 파트너 캐릭터와의 협력과 성장, 침략전 등의 고유의 컨텐츠가 조합된 넷마블의 차세대 대작 액션RPG이다.

개성 넘치는 전투 스타일을 가진 4명의 캐릭터를 통해 진행되는 빠른 액션과 조작감은 기존까지 어떤 모바일 게임에서도 느끼지 못했던 쾌감을 제공해주며, 캐릭터의 조합에 따라 다양한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듀얼액션은 기존의 모바일 액션RPG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깊이를 제공한다.

KON은 높은 퀄리티의 전투를 바탕으로, 다른 유저의 아지트를 침략하고 방어하는 침략전을 PvP로 내세우고 있다. 다양한 컨텐츠에서 성장과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차세대 기대작으로서의 규모와 게임성을 모두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와 나. 듀얼액션 시스템!

KON에서 가장 처음 접하는 독특한 시스템은 듀얼액션 시스템이다. 첫번째 캐릭터를 선택하고 나면 바로 파트너 캐릭터를 선택하게 되는데, 이때 파트너들 고유의 버프가 보여지며 즐거운 선택의 고민거리를 제공하여 준다.

처음 선택한 캐릭터 외에는 이후에 교체나 변경 등의 제약이 있는 다른 게임들과는 다르게 언제나 원하는 캐릭터로 바꾸거나 메인과 파트너를 교체하여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이런 부분에서 더욱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게임에 들어서면, 파트너로 인해 얻을 수 있는 효과를 알 수 있다. 우선 파트너의 능력치 중 일부가 캐릭터에게 적용되고, 전투에 함께 할 때는 위에서 언급한 고유의 버프가 발동되어 캐릭터를 지원한다.

또한 파트너 스킬의 쿨타임이 남아있을 때 스킬을 사용하면 발동되는 ‘듀얼스킬’은 강력한 한방을 가지고 있어 일발역전의 기회를 제공해준다.

이런 듀얼스킬을 뒷받침 해주는 KON의 시스템은 바로 ‘듀얼성장 시스템’이다. 경험치의 일부를 받아 함께 성장해나가는 파트너는 스킬을 각성시키거나 무기를 교체해주면 그 능력치가 전투에서 그대로 발휘하여 성장을 위해 노력한 만큼의 위력증가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의 난이도가 어려울 때, 기존과는 다른 파트너의 성장으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점은 KON이 가진 하나의 유연성이기도 하다.

스타일리쉬 액션

‘KON’은 스타일리쉬가 살아있는 그래픽과 액션을 보여준다. 캐릭터, 몬스터와 배경이 잘 조합되어있고, 타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광폭화, 스킬진화, 무기발동 및 분기액션 등의 새로운 시스템도 적용돼 있다. 이런 시스템들은 편의성을 고려하여 적재적소에 위치하고 있어, 신규 기능들이 기존의 모바일 액션 RPG에 반영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위기의 순간이나, 강력한 데미지 딜링이 필요할 때에는 광폭화를 활성화하여 짧은 시간에 방어력을 도외시한 극딜을 할 수도 있고, 스킬 트리 시스템의 스킬 진화를 통해 스킬의 성능과 이펙트를 모두를 강화시켜 새로운 느낌의 전투를 경험할 수도 있다.

또한 무기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발동 스킬로 적들에게 디버프를 걸거나, 얼리는 등 다채로운 전투시스템이 준비되어 있다. 무기 고유 스킬은 최종 등급으로 진화할 경우 정령을 소환하는 등의 강력함뿐 만 아닌 비주얼도 갖추어 스타일리쉬 전투를 위한 KON의 깊이 있는 전투시스템을 뒷받침 하고 있다.

전략이 살아숨쉬는 액션RPG

KON에는 기존의 액션RPG들과는 차별화되는 전략적인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듀얼액션이 가장 먼저 접하는 전략적인 선택이라면, ‘침략전’은 심도있는 전략을 겸비한 PvP 컨텐츠라고 할 수 있다.

UGC(User Generated Content)기반 전략형 PvP인 침략전은, 자신의 아지트를 방어하고 상대방의 아지트를 잠입하여 상대방의 캐릭터를 상대하는 신개념 PvP이다. 유저마다 고유의 방어진형을 갖추기 때문에 매번 새로운 느낌으로 침략전을 진행할 수 있으며, 상대방의 몬스터를 테이밍 하여 나의 아지트에 배치하는 등 다채로운 액션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아지트의 지역을 정하고, 지역의 모습에 맞추어 방어전략을 수립하는 등, 기존의 액션RPG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참신함이 있어 단순히 장비의 성능여하만을 겨루는 기존 PvP전투와는 다른 깊이감을 선사한다.

풀보이스 지원 시나리오

KON에는 지금까지 한번도 언급되지 않은 시나리오 요소가 숨어있다. 바로 ‘스토리’ 컨텐츠인데, 이 스토리 컨텐츠에서는 지금까지 진행한 스테이지에 해당하는 스토리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상이 지급되거나 전투도 진행되는 등의 여러가지 요소가 겸비돼 있다.

이 스토리는 캐릭터에 따라 내용이 다르고, 풀보이스를 지원한다는 점이 매우 큰 강점이다. 스토리를 들으며, 과연 KON에는 어떤 배경이 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진화된 모바일 게임인 KON을 즐기는 방법이다.

개성있는 캐릭터

KON에는 대검을 사용하는 리디아, 두 개의 검을 사용하는 베인, 강력한 마법을 구사하는 세레나, 거대한 해머를 사용하는 사제 카일의 4명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캐릭터의 성격을 비슷비슷하게 맞춰 어떤 캐릭터를 선택해도 비슷한 결과를 발휘하는 기존의 게임들과는 다르게, KON에서는 4명의 캐릭터 전투스타일이 크게 차별화돼 있으며, 스킬 뿐만 아니라 광폭화 시 전투방법 같은 여러 특징에도 차이가 있어, 어떤 캐릭터를 조합하느냐에 따라 파티 성격에 큰 차이를 보이게 된다.

리디아는 거대한 대검을 사용하는 만큼 조금 느리지만 강력한 범위공격을 활용하여 적들을 무찌르며, 쌍검을 쓰는 베인은 빠른 공격을 기본으로 조작성이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카일은 네 명의 캐릭터 중 가장 방어력이 높으며 타 캐릭터는 가지고 있지 않은 ‘힐’스킬을 통해 HP를 회복하며 전투를 오래 수행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세레나는 마법사라는 캐릭터에 걸맞게 매우 강한 공격력과 매우 약한 방어력을 함께 가지고 있는 양날의 검을 지닌 캐릭터이다. 조작과 전략적인 스킬 활용에 자신이 있다면 세레나의 극강한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으나, 반대로 상대와 마주하고 공격력을 겨루기에 적합하지는 않다.

하지만 적을 가르는 번개 스킬 등 마법사에 특화된 스킬들은 이런 방어력에도 불구하고 세레나라는 캐릭터를 매력있게 만드는 요소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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