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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엔,런칭 발표회 '온라인 세상을 바꾸겠다'
2008/09/3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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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세상을 바꾸겠다' 누리엔(공동창업자: 구준회, 김태훈, www.nurien.com)은 9월 30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3D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누리엔’을 공식 런칭한다고 밝혔다.
■ 누리엔 기자 간담회 류현석 전략마케팅 실장의 사회로 시작된 기자간담회는 구준회 대표의 오프닝 연설에 이어 시연 동영상과 함께 진행된 김태훈 대표의 누리엔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설명과 함께 누리엔 공식 런칭이 발표되었다. 누리엔은 에픽 게임즈의 언리얼 3.0 엔진 및 엔비디아의 그래픽 물리기술인 PhysX 등 하이 퀄리티(High Quality) 그래픽 기술을 이용하여 높은 퀄리티의 그래픽을 바탕으로 대중적인 온라인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 구준회 대표, '가치 있고 우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하자' 중국을 포함하여 총 170명의 직원을 가지고 있으며 남들은 하지 않지만 우리에게는 가치 있는 것. 우리가 가장 잘하는 것을 이루어보자라는 믿음과 확신으로 누리엔을 개발하고 있다.
기자간담회에서는 누리엔이 국내 투자자를 찾지 못해 해외로 나갔던 일, 첫 번째 투자를 받아냈던 일, 해외 시장에서 높은 그래픽 퀄리티로 상을 받고 인정을 받던 일까지 누리엔이 지금까지 걸어왔던 길에 대해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오프닝 연설에서 구준회 대표는 우리가 성공하여 이 자리에 있는게 아니라 이제 시작하는 자리라서 떨린다라고 말하며 지금까지 믿음 하나로 여기까지 함께 와준 누리엔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 김태훈 대표, '12월 중국런칭, 내년에는 미국 런칭이 목표' 누리엔은 아바타를 통한 소셜 네트워킹에 엠스타라는 이름의 댄스게임을 포함하고 있으며 티비에서 볼 수 있는 퀴즈쇼 같은 퀴즈스타, 자신이 디자인한 옷을 입고 다른 유저들과 패션을 겨루는 런어웨이 등 3가지의 부가 콘텐츠를 가지고 있다. 금일 한국 런칭을 시작으로 12월에는 중국, 내년 5월에는 미국 런칭을 계획하고 있으며 내년 초에 또 다른 투자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지니스 모델은 부분유료화를 고려하고 있지만 누리엔이 원하는 수준의 퀄리티가 완성되기 전까지 약 1년간은 매출에 신경을 쓰지 않을 것이라는 담대한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 누리엔은... 현재까지 개발된 누리엔의 강점은 탁월한 그래픽과 살아 숨쉬는 듯 생동감있는 아바타다. 높은 수준의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유저로 하여금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 현실감있고 감성적인 교류를 할 수 있는 아바타를 제공한다.
누리엔 아바타는 기존에 소개된 아바타들에 비해 10배가 넘는 150개의 뼈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얼굴의 14개 부분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고, 전신의 25개 부분에 자신이 원하는 패션 아이템을 장착할 수 있어, 거의 무한에 가까운 사용자들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으며, 3,500가지의 사실감 있는 직물 표현 및 물리 기술 적용을 통한 현실과 같은 움직임을 자랑한다. 자신만의 가상공간인 3D홈을 인테리어 등으로 꾸밀 수 있으며 웹에서 사용되는 위젯들을 불러와 다양한 형태로 가상 공간에 배치할 있다. 웹의 2D의 정보가 3D의 가상공간으로 유입되는 것이다.
누리엔은 온라인 게임에서 통용되는 아이템 판매 등 부분 유료화를 기본 비즈니스 모델로 삼고 있으며, 거의 실사와 흡사한 비주얼 표현의 장점을 살려 의류, 메이크업, 액세서리, 가구, 인테리어 등의 업체들과 다양한 비즈니스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향후 3D 가상 세계가 완성될 때에는 포털 서비스들이 도입하고 있는 광고 전략도 선택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누리엔의 구준회 대표(CEO, Co-founder)는 “누리엔은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 기반으로 성장하여 비즈니스의 영구성을 확보해 나갈 것이며, 사람들이 자신을 표현하고, 상호 교류하는 방식을 새로운 차원으로 바꿔놓을 것이다.”며, “한국 런칭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 중국시장, 내년엔 북미 진출까지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누리엔 관련 자세한 사항은 누리엔 홈페이지(www.nurie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하영 기자 (joosh@playforum.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