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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권 기자(khk@playforum.net) I2017-09-2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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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E'로 흥행행진 이어가는 넥슨, 막강한 라인업 쥐고 모바일게임 시장 공략

최근 출시작의 잇따른 성공... 연말에는 '야생의 땅: 듀랑고' 출격 예정

넥슨이 서비스하고 자회사인 넥슨지티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AxE(액스)'가 굳건했던 리니지 형제의 입지에 균열을 내며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고 있다.

넥슨은 작년부터 '메이플스토리M', '삼국지 조조전', '던전앤파이터: 혼', '퀴즈퀴즈', '진삼국무쌍:언리쉬드' 등을 국내에서 출시했지만 반짝 흥행에 그치며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야심차게 내놨던 메이플스토리M은 현재 80위 권에 머물러 있고, TOP 10까지 진입했던 진삼국무쌍은 175위로 추락했다. PC게임 큐플레이 서비스를 종료하며 모바일에 집중한 퀴즈퀴즈는 반 년만에 서비스 종료됐다.

그럼에도 국내에서 비주류로 평가받는 액션 장르인 다크어벤저3를 출시해 호쾌한 액션과 연출, 방대한 콘텐츠가 넥슨의 노하우와 만나 유저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키며 상위권에 안착시켰다. 

이어서 9월 14일 출시한 액스는 PC MMORPG의 감성을 바탕으로 진영 간 끊임없는 전투 발생이 특징으로 200자 원고지 4,080매 분량의 스토리, 986개의 퀘스트, 54개 인던, 2,230여 마리의 몬스터 등 방대한 콘텐츠로 중무장했다.

이에 공식 카페 가입자 수가 20만 명이 넘었으며 유저들은 낮은 과금 요소, 묵직한 타격감, 박진감 넘치는 퀘스트 등을 두고 호평이 쏟아졌다.

뿐만 아니라 2012년 첫 공개하고 5년 간의 개발기간을 끝낸 이은석 디렉터의 신작인 '야생의 땅: 듀랑고'가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갔다고 알려졌다.

하반기 출시 예정인 듀랑고는 현대의 지구에서 공룡 시대로 워프한 플레이어들이 생존을 위해 거친 환경을 개척해나가는 '개척형 MMORPG'를 지향한다. 이러한 독특한 게임성을 바탕으로 세 차레 베타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넥슨이 출시하는 모바일게임들은 국내와 더불어 해외 진출도 청신호다. 다크어벤저 시리즈는 이미 전세계 3,500만 누적 다운로드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IP(지적재산권)로 평가받았고, 듀랑고는 지난 7월부터 진행한 베타테스트가 태국, 러시아, 브라질 등 14개 국에서 호평 일색이다.

업계 관계자는 "넥슨이 여러 모바일게임 장르의 꾸준한 출시가 눈에 띄는 효과로 돌아왔다"며 "특히 액스는 IP를 활용하지 않고 성공을 이뤄 넥슨의 자신감이 드러나는 행보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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