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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권 기자(khk@playforum.net) I2017-09-0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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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 수집, 두 마리 토끼 잡은 '카오스마스터즈' 수집형 RPG 대세로 자리매김

방대한 콘텐츠 바탕 특색있는 요소들로 '차별화'

카오스 온라인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제작된 게임 '카오스 마스터즈'의 지난 29일 출시 이후 상승세가 무섭다.

수집형 RPG의 원형을 그대로 따르는 쉬운 플레이와 개성있는 캐릭터와 전략, 연출, 방대한 콘텐츠 등을 바탕으로 출시 일주일 만에 6일 기준 구글플레이 매출 23위와 인기 순위 2위를 달성했다.

또 카오스 마스터즈는 원작을 재해석한 콘텐츠와 방대함으로 유저들의 만족감을 높였고 각종 입소문을 타고 순항중이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는 기존 카오스를 경험하지 못했던 유저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다이내믹한 3D 스킬 연출과 방대한 콘텐츠는 기존 카오스를 플레이한 유저들에게도 향수를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새로운 게임의 탄생을 알렸다.

수집형 턴제 RPG인 카오스마스터즈는 기존 카오스 캐릭터들을 3D로 재현했다. 각종 버프와 디버프, 스킬 순서 등을 한 화면에 알기 쉽게 담았고, 다채로운 스킬들은 인상적이다. 이에 더해 궁극기 기술을 사용할 경우 영웅에 따라 연출 효과가 극대화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투시스템은 파티에 속한 영웅 조합과 스킬 구성에 따라 수많은 변수가 발생해 영웅 성장이 높다고 해서 승리조건이 되지 않는다. 탱, 딜, 힐 영웅의 배치순서에 따른 공격 루트가 다양하기 때문이다.

각 영웅들의 3종의 스킬과 마스터 스킬 3종을 게임스타일에 맞춰 사용할 수 있고 캠페인, PVP 등 다양한 모드에서 전략성으로 태어난다.

다양한 보스들의 모습도 볼거리다. 튜토리얼에 등장하는 탐욕의 라사둠은 영웅을 손에 쥐고 자신에게 끌어와 처치하기도 하는 등 SRPG의 공식에서 벗어나는 다채로운 연출을 통해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했다.

카오스 마스터즈의 특징 중 하나인 '마스터 스킬'은 유저가 직접 터치를 사용해 전투의 승패까지 뒤집을 수 있는 핵심 스킬로 입맛에 맞게 여러 타입을 3가지 선택할 수 있다. 아군과 적군 전체에 적용되고 영웅들의 능력을 극대화시키며 마스터 레벨에 따라 마스터스킬을 오픈 할 수 있으며 유료재화인 마법석을 사용해 습득할 수도 있다.

영웅들의 라인업도 풍성하다. 일반부터 전설까지 여러 등급이 존재하는 100여 명이 넘는 영웅들을 구현해 흥미를 더했으며 미소녀 영웅들은 흥행에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헤르쥬나, 니바스, 티리아, 로자미어, 이레아, 아카샤 등 다양한 미소녀 영웅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영웅 도감을 통해 초월, 진화, 승급, 강화 단계를 통한 미리보기 기능을 지원해 해당 영웅의 성장 시 예상 전투력을 가늠할 수 있다.

수백 종이 넘는 다채로운 스킨으로 자신만의 영웅을 만드는 것도 재미요소다. 이에 많은 유저들의 수집욕을 자극하고, 버프를 받을 수 있는'영웅 인연' 시스템이 도감을 완성하는 재미를 높였다.

스토리라인에 따라 스테이지가 난이도별로 구성된 캠페인과 더불어 시공의 균열, 성벽 방어, 정글, 결투장, 난투장, 공성전 등 방대한 콘텐츠도 마련돼 끊임없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캠페인은 마지막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다음 난이도가 활성화되는 형태로 4번째, 7번째 스테이지마다 보스들이 등장한다. 시공의 균열은 진화에 필요한 각종 진화석을 얻을 수 있고, 성벽 방어는 성을 공격해오는 5종의 중간보스와 최종보스를 처치해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콘텐츠다.

정글은 영웅을 배치해 시간에 따른 금화와 승급재료 같은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지도를 소모한다. 영웅들을 탐험대에 배치할 수 있고 한 번 배치한 영웅은 시간이 끝날 때까지 다른 탐험대에 배치할 수 없다.

카오스마스터즈의 꽃인 PVP 모드는 결투장, 난투장, 공성전 등 3가지 모드가 존재한다.

먼저 결투장은 자신과 비슷한 전투력을 바탕으로 상대와 매칭되며 상대 영웅을 모두 처치하면 승리한다. 결투장에서 10초간 스킬을 입력하지 않으면 AI가 자동으로 전투를 진행하며 전략적인 수동 전투도 가능하다.

난투장은 유저가 보유한 영웅이 아닌 랜덤으로 제공되는 영웅을 선택해 무작위 상대와 실시간 대전을 펼치는 모드로 여지껏 경험하지 못한 영웅들을 사용하는 특징이 있다. 때문에 추후에 자신의 영웅 성장 방향과 덱 구성과 고레벨 달성시 전투 방법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공성전은 영웅 15명과 파수병기 3기로 구성되는 PVP 모드로 수비 혹은 공격의 입장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카오스 온라인'의 맵형태를 차용해 갈래 길로 이뤄진 맵에서 부대 매치 및 전투가 이뤄진다. 거점에서 적의 수비대를 만나면 시뮬레이션 방식을 통해 결과가 표시되는 소소한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카오스 마스터즈의 길드, 친구 등 커뮤니티를 이용할 경우 영웅 성장과 수집에 핵심인 각종 혜택이 주어져 활발하다. 또한 여러 모드로 각종 재화를 얻을 수 있어 하나의 모드라도 놓치게 된다면 영웅 성장에 걸림돌이 된다.

각종 모드를 통해서 얻는 재화는 종합 상점을 이용해 성장의 열매, 희귀 영웅 소환권까지 가치 높은 아이템들을 획득할 수 있다.

카오스마스터즈는 방대한 콘텐츠와 재미요소로 이용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스토브 커뮤니티는 각종 버그제보와 신고에 대한 처리 속도가 빠르며 관련 이슈를 공지사항을 통해 자세하게 설명하는 등 만족도를 높였다.

출시 초반임에도 방대한 콘텐츠는 물론 긍정적인 요소들로 중무장해 순항중인 카오스마스터즈는 수집형 RPG 대표게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조건을 상당 부분 갖춰 많은 유저들의 기대감이 상승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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