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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권 기자(khk@playforum.net) I2017-08-0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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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블레이드, 신규 초월 영웅부터 문파전 리뉴얼까지… 대대적 개편

‘파이널 블레이드’는 지난 달 31일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마쳤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문파 콘텐츠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문파전이 대대적으로 리뉴얼되었다. 단순 UI만 변경된 수준이 아닌 전투 방식 또한 완전히 달라졌다. 이용자의 전략적인 전투 참여가 더욱 요구되고 문파원 개개인의 성장도가 승패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초월 영웅과 강림 영웅의 등장은 ‘파이널 블레이드’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 문파전, 어떻게 달라졌나?

 

문파전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대장군 편성, 인장 현황, 문파전 시즌 종료 시간 알림 등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문파전 시스템 개편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자.

먼저 대전 방식이 크게 변경되었다. 기존 문파전의 경우 15 vs 15 형태로 각 문파원 영웅을 한 명씩 선발해 전투를 진행했다. 다른 문파와 전투를 벌이고 이를 통해 문파전 랭킹이 산정됐던 것이 기존 대전 방식이었다. 반면 이번 업데이트 이후 하루에 한 개 문파와의 진검 승부만 가능해졌다. 

 

각 문파원들은 계정 레벨을 기준으로 문파성 구역에 자동 배치된다. 배치 덱은 각 문파원들이 편성한 5인 영웅 덱으로 구성된다. 영웅 별 인장 3개를 보유하며, 적군 문파원 공격에 대한 수성 결과에 따라 인장을 빼앗길 수도 있다. 적군 문파성 공격 기회는 문파원 별 2회씩 제공되며, 적군 문파원을 공격하여 인장을 뺏을 수도 있다. 인장 획득 수로 문파전 승패가 판가름 나고, 인장 환산 점수 및 문파전 전투 결과 점수로 문파전 랭킹이 산정된다.

문파장은 문파원 5명을 임의 선택하여 오호장군으로 선발한다. 오호장군 5명 중 1명은 대장군으로 랜덤 선정되어 다음 날 대장군 문파전(대장군전)에 참여할 수 있다. 대장군전에서 획득한 인장 1개는 일반 인장 3개와 동등한 가치를 갖는다. 단 1회 전투로 많은 인장을 획득할 수 있어 대장군전 승패는 곧 문파전 승패로 연결된다. 

이처럼 문파전 대전 방식이 달라지면서 문파원 개개인의 능력과 참여도는 더욱 중요해졌다. 또한 5주간 시즌제로 운영되어 일일/시즌 보상 획득과 함께 심도 있는 콘텐츠 몰입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영웅 3종의 등장! 

 

신규 영웅 3종에 대한 정보도 놓쳐선 안 된다. 특히 새로운 초월 영웅의 등장으로 비무대회 상위권 이용자들의 영웅 구성에 대규모 지각 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업데이트로 최초 공개된 초월 영웅은 ‘방랑 시영’이다. 강림 영웅 ‘시영’을 통해 고정 초월할 수 있다. 직업은 ‘시영’과 마찬가지로 사수이다. ‘시영’은 ‘흑태자’와 ‘서이’에 이어 초월 영웅으로서 이름을 새롭게 떨칠 예정이다. 

강림 영웅 2종도 최초 공개되었다. 무사 ‘작야’와 술사 ‘흑취선’이 그 주인공이다. ‘작야’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거대한 도끼를 휘두르며 적을 무자비하게 공격한다. ‘흑취선’은 강한 공격 스킬과 디버프 스킬을 사용한다.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으면서도 6성 영웅 ‘신예’처럼 날개가 장착된 날개족이다.

그 외 ‘서이’와 ‘천령이매’의 수영복 코스튬, 문파 등급 세분화, 문파 레벨 확장(25레벨) 등 다양한 콘텐츠도 추가되었다. 매번 차별화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파이널 블레이드’와 함께 올 여름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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