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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권 기자(khk@playforum.net) I2017-05-1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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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빽핑 좀 그만 찍어요' 말 사라진다.. '신호 무시·조기 항복' 추가

아군 도발하던 시체 위 물음표 더이상 못 봐

라이엇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리그오브레전드에서 '조기 항복·신호 무시' 기능이 추가된 7.10 패치를 단행해 유저들의 플레이스타일이 바뀔 전망이다. 라이엇게임즈는 17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신호 무시 및 15분 조기 항복 기능이 업데이트 됐다고 밝혔다.

그간 채팅을 하지 않아도 G키를 이용한 신호(핑)를 맵 상에 찍어 상황에 따른 빠른 대처가 가능했다. 하지만 무분별한 사용으로 소음을 유발해 오히려 인상을 찌푸리는 일도 심심찮게 발생했다. 해당 패치가 적용되면 아군의 핑을 무시할 수 있지만 아군 전략과 상대 갱킹을 쉽게 알아차리지 못해 치명적일 수 있다. 때문에 적절한 사용을 권유하며 신호 무시 버튼은 탭(Tab) 점수판 중 채팅 메시지 차단 버튼 옆에 존재한다.

15분 조기 항복 기능도 추가됐다. 기존에는 20분 이후부터 항복(서렌)이 가능해 초반에 이미 전력차이가 기울었을 경우 아군 내 우물에서 20분을 기다리는 상황이 종종 생겼다. 이제 아군에게 너무 불리한 게임에 5분을 절약해 조기 항복 투표를 시작할 수 있으며 아군 전원이 모두 찬성할 경우 항복하게 된다. 또 조기 항복은 게임 모드 로테이션의 게임을 제외한 모든 게임에서 가능하다. 

롤 유저들은 "15분 조기 항복 개꿀", "핑 소리 때문에 머리아팠는데 좋네요" 등 패치를 반기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올 여름 도입 예정인 '갑니다! 신호 업데이트' 소식도 알렸다. 기존의 핑은 같은 소리를 가져 구분이 어려웠지만 다섯 개 음이 조화롭게 연결되도록 변경된다. 이 기능은 몇 가지 조율을 거쳐 도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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