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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권 기자(khk@playforum.net) I2017-04-2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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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테스트 영상 유출.. '당황'

녹화로 인한 유출 가능성 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 개발자 버전 영상이 유출돼 홍역을 치르고 있다.

리니지M은 3번에 걸쳐 공개한 플레이 영상을 통해 오픈 월드, 주요 클래스의 사냥, 변신 시스템 등의 콘텐츠, 친숙한 몬스터를 선보였다. 또 아덴 월드, 말하는 섬, 용의 계곡, 오렌 등 다양한 지역이 구현됐으며 기존 리니지와 같이 치열한 전투도 존재했다. 특히 3차 영상에서는 진명황의 집행검이 거래되는 영상이 나오자 유저들은 환호했고, 사전예약자 수는 300만 명을 돌파했다.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자 한 BJ는 자신의 인기를 올리기 위한 수단으로 개인방송을 통한 영상을 무단으로 유출해 물의를 빚었다.

이번 유출된 영상은 27일 개인방송을 통해 이뤄졌으며 구체적인 플레이 장면이 공개됐다.'자동사냥'은 물론, 아인하사드 축복, 제작아이템, 퀘스트, 변신 카드, 상점 인터페이스 등 핵심 정보가 드러났다.

그간 엔씨소프트는 신작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극대화 시키고, 보안 차원의 문제로 출시 전에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번에 BJ가 콘텐츠 내용의 일부를 유출해 다소 당황스런 기색이 역력하다.

유출된 경로에 대해서는 아직도 정확히 파악되지 않은 상태. 다만 최근 비공식으로 진행된 포커스그룹테스트(FGT)에 참여했던 BJ가 유출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며, 사실로 드러날 경우 법적 소송을 피하기 힘들 전망이다.

엔씨소프트 김창현 홍보팀장은 "내부 테스트 중인 버전이 공개된 건으로, 향후 출시할 게임과는 여러면에서 차이점이 있을 것이다. 개발 버전이 외부에 알려진 경위를 확인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오는 16일 리니지M 정식 출시 일정 등을 공개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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