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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권 기자(khk@playforum.net) I2017-04-1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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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요정 클래스 전성시대 예고? 리뉴얼 임박

이레이즈 매직 손보나

엔씨소프트가 서비스 중인 리니지는12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태어나는 요정' 타이틀이 적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 따르면 ▲원거리 공격의 달인 ▲완벽하게 다른 플레이 스타일 ▲새로운 격수의 탄생 등 총 3분류의 문구가 적혀있다. 이에 많은 이용자들은 요정 캐릭터의 리뉴얼 또는 업데이트를 예상하며 '상향'에 무게를 싣고 있지만 동시에 '원거리 공격의 달인'이라고 적힌 것에 집중해 검을 사용하는 불요정은 오히려 '하향'이 아니냐는 추측도 일었다.

요정은 모든 클래스 중에서 가장 다재다능한 유형을 가진 클래스로 DEX에 따른 베이스 스탯 보너스가 원거리 중심이 많고 타 클래스보다 활 공격 속도가 빠르다. 일반 마법 6단계 및 요정 고유의 속성 정령 마법을 사용해 회복, 공격, 서포트 등 다양한 역할이 가능하다. 정령 마법은 요정이 사용하는 고유 마법으로 10레벨 부터 배울 수 있고 공통 속성 이외에 총 4가지 '땅, 물, 불, 바람' 속성으로 나눠진다.

활을 주로 사용하는 요정들은 '바람' 또는 '물' 속성을,  땅' 요정은 단체전을 주로 하거나 마니아틱한 요정들이 선택했다. 검을 사용하거나 화끈한 근접 전투를 좋아하는 요정들은 '불' 계열을 배웠다.

허나 불요정은 기본 스텟이 다른 격수보다 낮고 특히 2억이 넘는 불요정 핵심 스킬인 '소울 오브 프레임'이 필요로 해 많은 자본을 보유하고 있는 이용자들만 도전했다. 사냥 속도는 꽤 빠르다고 알려져 있지만, 전투는 장비에 대한 가성비가 도저히 답이 나오지 않는다는 평을 받았다.

활요정은 '트리플 애로우'가 화력을 집중시킬 수 있어 짧은 시간 전투는 뛰어났지만 지속적인 전투를 비롯해 맵 구조, 많은 MP 소비 등의 약점으로 장기적인 사냥 또한 힘들었다.

공통 정령 마법인 '이레이즈 매직'도 논란이 됐다. 마법 방어력(MR)을 4분의 1로 낮추는 효과가 적용되고 성공 확률이 대상의 MR과 관계가 없어 사용 이후 '캔슬레이션'으로 상대를 무효화 시켰다. 나아가 법사 마법인 '디스인티그레이드'를 사용하면 레벨이 높아도 상대적으로 피가 낮은 용기사와 다크엘프 등 격수들이 한 순간에 처치당해 밸런스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더불어 이용자들은 정령마법 개편, 레벨에 따른 리덕션, 회피 마법 등을 예상하고 있다.

한편, 무기와 아이템, 스킬 등을 개선한 '클래스 케어'는 작년 2월에 마지막으로 진행됐다. 이번에는 오랫동안 불편함을 토로했던 요정, 군주, 환술사 중 요정이 대대적으로 개편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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