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사장 이은상)는 한게임에서 서비스하고 엔비어스(대표 김준성)가 개발한 정통 MMORPG <에오스>가 서비스 100일을 맞아, 다비치의 강민경을 첫 에오스걸로 낙점하고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

정통 MMORPG <에오스>는 지난 9월 11일 공개 서비스를 시작해 12월 19일, 오늘 딱 서비스 100일을 맞았다. 지난 12일 티저 영상 ‘에오스를 찾아온 그녀는 누구일까?’가 홈페이지에 소개된 후, 다양한 의견이 올라오는 등 화제의 중심에 오르기도 했다.

NHN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다비치의 ‘강민경’양은 수려한 외모는 물론, 불후의 명곡에서 수 차례 우승할 만큼 가창력까지 인정받은 다재다능한 아이돌 스타”라며, “MMORPG의 장점만을 잘 버무린 <에오스>와 이미지가 가장 부합된다고 판단했기에 에오스걸로 선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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