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5(이하 이펀)'에 달샤벳과 신용재가 찾았다.

아이돌 걸그룹 '달샤벳'과 포맨의 '신용재'는 11일, 대구 동성로에서 열린 이펀의 개막식을 찾아 축가로 관람객들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이들의 인기곡 열창과 함께 동성로는 매우 혼잡한 상황이 발생했고, 관람객들의 이펀에 대한 기대감도 상승했다.

이펀은 12일부터 본격적인 게임 콘텐츠 체험, 오프라인 도심 RPG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걸그룹 '스텔라'와 남자 아이돌 '마이네임', '숙희'가 12일 동성로를 찾아 가족과 함께 찾은 관람객과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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