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심민관 기자] '중국 국제디지털엔터테인먼트 전람회(이하 차이나조이)'에서 올해도 부스걸들이 등장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최측의 강력한 제재로 부스걸들은 노출을 최소화한 채 부스를 홍보하기 위해 여념이 없었고, 노출이 없어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묶어두는데 충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플레이포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