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직원들은 만우절을 맞아 직접 캐릭터 복장을 착용하고 출근해 보는 주위사람들과 유쾌함을 나눴다.

넥슨은 1일 자사의 대표 게임 캐릭터 ‘다오’, ‘배째’, ‘우니’를 비롯해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2’의 군인 캐릭터, ‘클로저스’의 ‘이슬비’와 ‘미스틸테인’ 등 판교 회사 로비 진입후 보안게이트를 통과해 엘리베이터를 타는 이색적인 모습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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