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소율이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베드신을 할거면 화끈하게 찍어야한다"고 소신을 밝혀 화제다.

신소율은 "연기자인데 숨어서 못하겠다고 말하는 것보다 어차피 할 거면 화끈하게 해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프로의 면모를 보였다.

이런 가운데 영화 ‘나의 PS 파트너’ 속 베드신도 이슈가 되고 있다.

신소율은 ‘나의 ps 파트너’에서 “기타 대신 날 연주해봐!”라며 남자친구인 지성을 유혹하며 파격적인 노출과 과감한 베드신을 선보여 화제가 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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