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영 기자 (hdy@playforum.net) I201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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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결정판 '성검전설 Rise of Mana', 시원한 액션이 매력

‘성검전설 Rise Of Mana’ : BI

㈜액토즈소프트(대표 전동해)가 서비스하고 일본 스퀘어 에닉스와 액토즈소프트 플레이파이게임즈가 공동 개발한 ‘성검전설 : Rise Of Mana(이하 ‘성검전설ROM’)’가 오는 12월 22일부터 31일까지 열흘 간 비공개 테스트(CBT)에 돌입한다.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의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사운드, 흥미진진한 스토리 라인과 더불어 스피디하고 시원한 느낌의 액션과 다양한 경쟁요소는 기존 성검전설 시리즈를 기억하고 있는 2030세대 게이머들에게는 물론, 어렴풋이 이름으로만 전해 들었던 10대 게이머들에게도 매력적인 게임으로 다가가기에 충분하다.

정식서비스 시작 전 실시되는 비공개 테스트(CBT)임에도 불구하고 약 10만명 이상의 게이머들이 사전 등록을 신청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성검전설 ROM’! 지금부터 더욱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성검전설, 액션 RPG로 돌아오다!


‘성검전설’은 1991년 ‘파이널판타지’의 외전으로 1편을 시작, 93년 ‘성검전설2’와 95년 ‘성검전설3’를 선보이면서 일본 액션 RPG의 대표 타이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레전드 오브 마나’, ‘신약 성검전설’, ‘칠드런 오브 마나’ 등 타이틀마다 독특한 스타일과 새로운 시스템을 접목하며 높은 인기를 누려 왔으며, 이어 공개한 ‘성검전설4’에서는 어드벤처 장르를 선택해 게이머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2007년 NDS용 ‘히어로즈 오브 마나’를 출시한지, 7년 만에 ‘성검전설’이 본래의 색깔을 더한 액션RPG로, 그리고 시대의 흐름에 발 맞춘 스마트폰 게임으로 우리 곁에 돌아왔다.

게임시스템, 그래픽, 음악, 스토리 등 모든 면에서 만반의 준비를 기했다는 ‘성검전설 ROM’, 그 모습이 궁금하다.

‘성검전설 ROM’, 전투 스크린샷


스토리가 살아있는 RPG


일본 RPG의 대표적인 장점으로 꼽히는 몰입감있는 스토리와 수준 높은 음악은 ‘성검전설 ROM’의강점이기도 하다.

‘파이널판타지’ 제작에 참여했던 ’야기 마사토’ 디렉터와 ‘스즈키 히로유키’ 그리고 ‘다이라쿠 마사히코’가 만들어내는 탄탄한 스토리와 아름다운 음악은 ‘성검전설ROM’의 가장 큰 특징이자 타 모바일 게임과의 차별점이다.

‘성검전설 ROM’에서는 천계에서 마나의 폭포 아래로 떨어져 인간계로 내려온 천사와 악마가 천계로 돌아가기 위해 서로 힘을 합쳐 ‘성검’을 찾아 떠나는 박진감 넘치는 모험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다.

특유의 몰입감 있는 스토리 전개, 그리고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무기와 펫을 모으자!


‘성검전설ROM’은 무기와 펫을 모아 3인의 파티를 구성, 던전을 클리어 하면서 스토리를 이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저들은 ‘퀘스트 수행’과 ‘탐색 클리어’, 게임머니인 ‘코인’을 이용한 뽑기 등을 통해 약 500여종의 다양한 무기와 300여종의 펫을 만날 수 있다.

무기는 ‘검’, ‘밀리’, ‘활’, ‘창’ 이렇게 4가지로 분류 되며, 무기들은 각각 3가지의 고유 스킬을 가지고 있다.

이와 함께, 게임 내 ‘펫’ 역시 각각 3가지의 고유스킬을 지니고 있다. 특히, ‘펫’의 경우 던전 내에서 일정량 이상의 게이지가 차오르면 캐릭터의 스킬과 연계한 연계 스페셜 스킬을 구사할 수 있다.

유저는 단순히 무기와 펫을 모으고, 강화 또는 진화를 시키는 것뿐 아니라 ‘물’, ‘불’, ‘바람’, ‘흙’의 4가지의 속성과 상성에 맞춰 캐릭터-무기-펫으로 이어지는 덱을 구성하고, 각 던전의 성격에 따라 착용 아이템 등을 변화시키면서 보다 전략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 초기에는 큰 고민을 하지 않아도 수월히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전략에 대한 요구도가 커지므로 그에 따른 즐거운 고민 또한 이 게임을 즐기는 하나의 재미 포인트가 될 것이다.

무기를 모으자!

펫을 모아 각각의 고유한 연계 스킬을 발동시켜보자!


친구와 협력하라


‘성검전설 ROM’에서는 친구의 펫을 소환해야만 던전에 입장할 수 있다.

따라서 게임 내 속성과 상성, 그리고 펫에 부여된 고유 연계 스킬 까지 고려해 최적의 전투 효율을 내려면, 다양한 펫을 가진 친구들을 되도록 많이 만들어야 한다.

특히, ‘친구’로 등록 돼 있는 친구의 펫을 이용할 경우에는 전투 시 기본 공격 외에 연계 스킬 등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친구’가 많을수록 보다 수월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친구’는 ‘친구 게시판’에서 희망하는 친구를 검색해 추가할 수 있으며, 알지 못하는 유저의 경우에는 던전 클리어 이후 ’친구 추가’ 버튼을 눌러 등록할 수 있다. 게임 내에서는 최대 100명까지 친구를 늘려갈 수 있다.


현실이든 게임이든 친구가 많으면 좋다 !!


챌린지 모드 맛보기


‘성검전설ROM’은 퀘스트를 통한 스토리 진행 외에도 ‘챌린지 모드’와 ‘레이드’ 그리고 빠른 시일 내에 업데이트 될 엔드콘텐츠가 별도로 준비 돼 있다.

이번에 진행 되는 CBT에서 유저들은 그 중 첫 번째 콘텐츠인 ‘챌린지 모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챌린지 모드’는 최근 출시된 모바일 RPG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무한의 탑’ 형식 콘텐츠로, 본인이 구성한 최대 전력으로 계속 이어지는 스테이지를 클리어 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무한으로 진행 되는 ‘챌린지 모드’를 통해 유저들은 나만의 전력으로 타 유저들과 랭킹 경쟁을 벌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그동안 갈고 닦은 전력을 마음껏 발휘하자!


CBT를 지나, 정식 서비스로!


액토즈소프트가 서비스 예정인 ‘성검전설 라이즈 오브 마나’는 성검전설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깊이 있는 스토리와 풍부한 컨텐츠,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게임이다.

액토즈소프트는 오는 19일까지 특별페이지(http://m.event.mobile.actoz.com/Games/Rm/RmCbt)를 통해 해당 게임의 CBT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테스트에는 안드로이드 이용자만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유저들은 특별페이지에서 자신의 휴대폰 번호를 입력해 간단히 신청 접수를 할수 있으며, 사전 등록을 완료한 모든 유저에겐 게임 아이템인 ‘정령석100’개와 ‘4만 골드’가 제공된다.

또한, CBT 참가 후 후기를 작성한 유저 중 100명에겐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이 추가로 지급된다.

액토즈소프트는 오는 12월 22일부터 31일까지 ‘성검전설 라이즈 오브 마나’의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하고, 최종점검 및 게임 보완 작업을 거쳐 정식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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