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영 기자 (hdy@playforum.net) I20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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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호스 for Kakao, 진정한 경주마의 오너가 되자

일본에서 출시와 함께 앱스토어 인기 1위를 기록한 세가(SEGA)의 명작 ‘더비 오너스 클럽’이 드디어 한국에 ‘다크호스 for Kakao’로 새롭게 태어났다.

나만의 농장에서 경주마를 육성하고 레이스에 나가 짜릿한 레이싱도 즐길 수 있는 ‘다크호스 for Kakao’를 살펴보자.
 

다크호스만의 매력


보통 경주마 게임은 육성에 중점을 두는 비중이 높다. 하지만 이번에 출시되는 ‘다크호스 for Kakao(이하 다크호스)’는 육성과 레이스 플레이를 모두 갖춘 게임이다. 또 다크호스는 다양한 콘텐츠와 사실적인 그래픽으로 기존 게임들과 더욱 차별화를 두었다.


 

사실적인 그래픽


다크호스는 아주 현실적인 그래픽을 사용하고 있다. 지금껏 말이 등장한 여느 게임과는 확인히 다른 질감과 자연스러운 애니메이션이 구현되어 있다.

이용자는 말과 교감을 나눌 때, 말에게 웃는 표정이 나타남을 알 수 있고, 말의 표정과 살랑거리는 꼬리, 맛있는 먹이를 보고 웃는 말의 모습 등 다양한 표현이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특히 자연스러운 애니메이션은 박진감 넘치는 말들의 힘찬 질주를 더욱 생생하게 보이도록 해준다.


 

종마의 다양한 각질(주행특성)과 경마장


이용자는 다크호스에서 마음대로 다양한 각질(주행특성)의 말로 성장 시킬 수 있다. 즉, 훈련시키는 장소와 레이스 후 먹이는 먹이의 종류에 따라 다양하게 다른 성질의 말로 키울 수 있다.

이렇게 변화된 각질에 따라서 선택할 레이스의 종류도 달라지게 된다. 레이스는 300여개가 존재하며, 레이스 길이와 경마장(잔디, 흙) 등에 따라 유리한 출전해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

게임 내 성적으로 도주마는 단거리, 선입마는 중거리, 선행/추입마는 장거리가 유리하다.

경마장은 잔디 혹은 흙으로 구성된 구장이 있다. 각각의 말이 갖는 적성에 따라 올바른 경마장을 선택하는 것이 승리를 거둘 수 있는 지름길이다.

말은 처음 탄생부터 잔디와 흙의 기본 성질을 지니고, 흙의 성질 말을 따로 뽑을 수도 있다. 부모말이 흙의 성질을 지니고 있다면, 좀 더 쉽게 흙 성질을 지닌 말을 탄생시킬 수 있다.


 

말과의 교감, 다크호스만의 특별한 콘텐츠


다크호스는 특별한 감성이 존재한다. 바로 자신의 경주마와 교감이다. 오너는 자신의 레벨이 오를수록 많은 신뢰도를 가질 수 있고, 그 신뢰도는 레이스에서 경주마의 능률에 영향을 준다.

말과의 교감은 교감의 숲에서 이뤄지며, 자신의 말을 빗질하고 쓰다듬으며 신뢰도를 쌓게 된다.

신뢰도를 쌓는 첫 번째 방법은 말에게 빗질을 해주는 것이다. 빗질은 말의 외형에 생성된 하트를 문질러 없애는 방식이며, 빠르고 잘할수록 많은 신뢰도를 쌓을 수 있다. 또 먹이를 먹여 낮아진 신뢰도를 회복할 수 있다. 신뢰도는 말의 능률을 높여주며 레이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게 해준다.

특히, 자신의 경주마가 퇴역전에는 신뢰도를 가득 채워야 좋은 부모마를 얻을 수 있다.


 

콘트롤이 필요한 레이스


다크호스에는 일반모드/베테랑모드/오토모드의 3가지 모드의 레이스가 있다. 모드에 따라서 말을 채찍질하는 방식이 조금씩 다르다.

초보자에게 어울리는 일반모드는 출발 후 말의 각질(성격)에 따라서 채찍질할 구간과 채찍질할 순간에 ‘눌러!’ 버튼이 생성되어 유저가 쉽게 레이스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규격화 되어 있기 때문에 레이스하는 말의 세밀한 조절은 조금 어렵다.

세밀한 조절을 원하는 고수들을 위한 모드로는 베테랑모드가 있다. 베테랑모드는 유저가 채찍질하는 방식을 3가지로 구분하게 된다.

첫 번째 억제모드는 체력은 빠르게 회복하지만 경주마의 속도를 하락시키는 위험이 있다. 두 번째 추격모드는 체력 소비를 줄이며 중간속도까지 서서히 가속하는데 사용한다. 세 번째 채찍모드는 체력을 많이 사용하여 속도를 최고까지 빠르게 높이는 모드이다. 이 3가지의 채찍방식을 잘 사용하면 G1과 같은 순위권 경쟁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다.

마지막의 오토모드는 한번 우승했던 레이스경마장에서 일반모드를 선택했을 때 오토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오토모드에서는 처음 스타트를 빼고 자동으로 채찍질을 해준다.


 

레이스와 연계되는 육성 시스템


레이스에서 우승하게 되면 보상으로 DP와 간혹 먹이를 보상으로 받게 되며, 말의 종합능력치가 증가하게 된다. 능력치가 증가함에 따라서 출전할 수 있는 레이이스의 단계도 높아지게 된다. 일단 레이스가 끝나게 되면 경주마는 격려와 반성의 시간을 갖고 바로 훈련에 돌입한다. 

경주마는 각질(주행특성)에 따라서 추천되는 훈련장소가 다르다. 도주마(선두)는 스타트와 순발력을 많이 익혀서 빠르게 치고 나가야 한다. 선행마(선두권)는 경쟁력, 돌파력을 키워서 선두권을 유지해야 하고, 선입마(중위권)와 추입마(하위권)는 저력과 순발력을 키워서 레이스의 후반에 빠르게 치고 나갈 수 있는 힘을 유지해야 한다. 


 

육성을 통한 성장과 교배, 그리고 또 다른 성장


각종의 레이스와 강화된 훈련, 특별한 먹이를 먹여서 좋은 성장을 하게 된 경주마는 레이스에 30회 이상 출전을 할 수 있다. 가장 건강한 상태에서 출전하고 30회 이전 퇴역을 시켜야 좋은 부모말이 될 수 있다. 퇴역시기는 27~30회의 출전 후가 가장 좋다.

퇴역한 말은 부모마가 되어 목장으로 옮겨진다. 목장에서는 교배와 교배횟수를 증가시키며, 교배횟수는 16회까지 증가시킬 수 있다. 교배를 통해 생성된 좋은 능력치의 자마는 곧바로 레이스에 임할 수 있다.

빠른 성장을 원한다면 혈통보존센터를 이용해 뽑기말이나 먹이를 투자하여 빠르게 성장 시킬 수 있다. 다시 한번 좋은 시합 성적과 강화된 훈련, 특별한 먹이를 먹여서 더 좋은 부모말이 되도록 만들어 주면, 자마는 부모말보다 더 좋은 능력치로 부모말이 되어 좋은 짝을 만나 새끼를 낳게 된다.

이런 식으로 교배와 성장을 통해서 최종의 레이스 경주마를 뽑게 되는 것이다.


 

희귀 종마를 모아라


다크호스에서는 희귀한 종마를 수집할 수 있다. 다양한 종류의 희귀종은 아주 낮은 확률로 교배 시 얻을 수 있다.

가끔 희귀털 확률을 높여주는 아이템을 얻었을 때는 꼭 사용해 보기 바란다. 다른 오너가 소유하지 않은 자신만의 희귀한 경주마로 나서는 레이스에서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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