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3:3대전, 기존 모바일 FPS 게임과는 차원이 다르다!

서든어택M: 듀얼리그 (Sudden Attack M: Duel League)


서든어택M: 듀얼리그는 국내 최고 FPS 게임 ‘서든어택’을 개발한 넥슨지티가 실시간 네트워크 대전을 기반으로 만든 본격 모바일 FPS 게임이다. FPS 게임의 손맛을 모바일에서 살리기 위해 독특한 조작방법을 개발하고 모바일 환경에 맞게 UX(User Experience)를 최적화했다. 최대 6명이 벌이는 실시간 3:3대전, 다대다 전투로 기존 모바일 FPS 게임과는 차원이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뺄 건 뺐다.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이동, 쉽고 간편한 조작


모바일 환경에 맞게 이동을 줄였다. 이동은 PC FPS에서 긴장감을 높이는 요소지만 모바일에서 구현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뿐 아니라 오히려 재미를 저해하기도 한다. 대신 적과 대치상황에서의 긴장감 있는 플레이를 중점적으로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FPS 게임의 핵심, ‘조준’과 ‘발사’의 손맛은 그대로


FPS 게임의 핵심적 재미 중 하나인 ‘조준과 발사’가 주는 손맛은 그대로 가져오고자 했다. 그래서 개발한 것이 하나의 버튼으로 조준과 발사를 하는 조작법이다. 이 조작법을 통해 AK와 같은 돌격 소총으로 시원하게 갈기는 손맛, 스나이퍼 무기로 신중하게 한발 한발 상대의 이동을 예측하면서 쏘는 손맛을 최고로 살렸다. 신중하게 겨냥해 정확하게 맞히는 순간의 짜릿한 손맛은 서든어택M: 듀얼리그의 가장 큰 재미 중 하나다.

 

이제 모바일에서도 실시간 네트워크 3:3 전투를 즐기자


서든어택M: 듀얼리그는 1:1대전은 물론 최대 6명이 실시간으로 벌이는 3:3 다대다 전투가 가능하다. 다대다 전투에서만 가능한 멀티 킬이 주는 재미, 팀 플레이 요소를 모바일에서도 손색 없이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친구와 겨루는 ‘친구매치’, 친구와 협동하는 ‘파티매치’ 등을 지원해 더욱 폭넓은 즐거움을 선사하며, 클랜 시스템도 개발하고 있다.

    

 

밝고 화사한 캐주얼 풍의 카툰 랜더 스타일


기존 FPS 게임의 다소 어두운 분위기 역시 모바일 환경에 걸맞게 바꿨다. 서든어택M: 듀얼리그는 일반적인 FPS 게임의 분위기를 배제하고 밝고 재치 있는 카툰 랜더 스타일의 그래픽을 채택해 이용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 또한 캐릭터에 선글라스를 씌우거나 인디언 추장 머리를 하는 등 이용자들이 캐릭터의 개성을 살릴 수 있도록 특별한 재미요소도 담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플레이포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