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현의 결혼사진이 공개되면서 아내의 미모가 화제를 낳고 있다.

7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성대현이 출연해 과거 결혼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예인보다 더 아름다운 성대현 아내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켰으며 청순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성대현은 “사실 촬영을 할 때도 찍으시는 분이 나는 누군지도 모르고 내게 와서 ‘아내 분이 연예인이냐’고 물어보더라”고 은근히 아내를 자랑했다.

이어 “하지만 중요한 건 이제 저 여자는 없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성대현 결혼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대현 결혼사진, 정말 예쁘다”, “성대현 결혼사진, 부럽다”, “성대현 결혼사진, 결혼 잘했네”, “성대현 결혼사진, 아내분 미모가”, “성대현 결혼사진, 행복하세요”, “성대현 결혼사진, 진짜 연예인 같네”, “성대현 결혼사진, 잘해야겠다”, “성대현 결혼사진, 연예인포스” “성대현 결혼사진, 잘 어울린다” 같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