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권 기자 (khk@playforum.net) I2022-05-01 19: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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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S6] 티엔루, 12킬 치킨…2위 젠지와 격차 벌려

PCS6 아시아 3일차 11매치 경기결과

티엔루(TYL)

티엔루가 PCS6 아시아 열한 번째 매치에서 치킨을 챙겼다.

1일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인 시리즈(PUBG Continental Series, 이하 PCS)6 아시아'가 진행됐다.

PCS6는 아시아, 아시아퍼시픽, 아메리카, 유럽 등 총 4개의 권역에서 펼쳐지는 온라인 이스포츠 대회다. 권역별 예선을 통해 선발된 16개 팀은 권역별 25만 달러(총 100만 달러) 상금을 놓고 6일간 일일 5매치, 권역 당 총 30매치를 치른다.

한국이 포함된 PCS6 아시아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2주 동안, 매주 금, 토, 일요일 진행된다. PWS: 페이즈1에서 상위권 성적을 거둔 한국 6개 팀과 대만, 일본 각각 1개 팀, PCL 2022 스프링 플레이오프를 통해 결정된 중국 8개 팀이 출전했다.

열한 번째 매치 자기장은 에란겔 밀베로 형성됐다. 경기 초반 도너츠USG는 17게이밍의 집단지를 찔렀다. 수류탄을 활용해 두 명의 인원을 먼저 기절시켰지만 '쇼우베이'의 집중력 있는 샷이 '케인'을 기절시키면서 반전을 만들었고 나머지 인원들을 차근차근 정리하면서 교전 승리를 거뒀다.

4페이즈 자기장 남서쪽에서는 포앵그리맨과 젠지가 맞붙었다. 서로 인원 교환을 진행했지만 포앵그리맨의 '쇼우루'가 젠지의 뒤를 잡는 플레이로 허를 찌르면서 젠지를 탈락시켰다.

자기장 북쪽에서는 티엔루와 뉴해피가 일전을 벌였다. 뉴해피는 인원 열세인 상황에서 '환썬'과 '밍밍'이 반전을 꾀했지만 티엔루 '죠유양'을 극복하지 못하면서 마무리됐다.

TOP4는 티엔루, 마루게이밍, 페트리코 로드, 쥐푸가 생존했다.

자기장 동쪽에서 쥐푸와 페트리코 로드가 교전을 펼쳤다. 페트리코 로드는 쥐푸가 위치한 벽돌집을 밀어붙이는 과정에서 '항항'에게 각이 열리면서 모두 전멸했다. 그러나 티엔루 '싸싸'의 견고한 수류탄에 제압됐다.

제공권을 장악한 티엔루는 마루게이밍의 진입을 효과적으로 막아내면서 12킬 치킨을 챙겼다. 티엔루를 이번 매치를 통해 22점을 획득했고, 2위 젠지와의 격차를 23차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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