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권 기자 (khk@playforum.net) I2022-04-30 21: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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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S6] 中 쥐푸, 탄탄한 운영 앞세워 대회 두 번째 '치킨'

PCS6 아시아 2일차 9매치 경기결과

쥐푸(JuFu)

쥐푸가 PCS6 아시아 아홉 번째 매치에서 치킨을 챙겼다.

30일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인 시리즈(PUBG Continental Series, 이하 PCS)6 아시아'가 진행됐다.

PCS6는 아시아, 아시아퍼시픽, 아메리카, 유럽 등 총 4개의 권역에서 펼쳐지는 온라인 이스포츠 대회다. 각 권역 별 예선을 통해 선발된 16개 팀은 권역 별 25만 달러(총 100만 달러) 상금을 놓고 6일간 일일 5매치, 권역 당 총 30매치를 치른다.

한국이 포함된 PCS6 아시아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2주 동안, 매주 금, 토, 일요일 진행된다. PWS: 페이즈1에서 상위권 성적을 거둔 한국 6개 팀과 대만, 일본 각각 1개 팀, PCL 2022 스프링 플레이오프를 통해 결정된 중국 8개 팀이 출전했다.

아홉 번째 매치 자기장은 에란겔 야스나야 폴야나로 형성됐다.

경기 초반 야스나야 폴야나 북쪽 집단지에서 뉴해피와 글로벌 이스포츠 엑셋이 랜드마크가 겹쳤다. 뉴해피 '난난'은 글로벌 이스포츠 엑셋 '얜리'를 차량을 이용해 처치했고, 저우핀얜'은 '쯘남'을 제압하면서 기세를 이어갔다.

2페이즈 베로니카7은 뉴해피와 차고집 힘싸움에서 밀리면서 탈락했고, 젠지는 인펜트리와의 교전에서 승리했지만 '로우쥐'가 죽기 직전 투척한 화염병에 '스피어'가 정리되면서 동시에 마무리됐다.

17게이밍은 차량을 통해 이동 중 기블리 이스포츠와 맞닥뜨린 가운데 서로 인원 교환을 했다. 쥐푸는 킬로그를 확인하고 수류탄을 이용해 17게이밍을 처리했다.

광동프릭스는 자기장 북쪽에서 인서클하는 티엔바 이스포츠 '린쑤'와 '치치'를 제압했다. 이어 광동프릭스는 인서클에 성공했지만 뒤에 남아있는 글로벌 이스포츠 엑셋에 일격을 당했고 앞쪽에서는 도너츠USG가 계속해서 견제를 하면서 '히카리'와 '아카드'를 내줬다.

TOP4는 광동프릭스, 쥐푸, 페트리코 로드, 티엔바 이스포츠가 생존했다.

광동프릭스는 차량으로 자기장 외곽을 돌면서 홀로 남은 티엔바 이스포츠 '춰이치이'를 정리했고 이후 페트리코 로드까지 노렸지만 무위에 그치면서 탈락했다. 페트리코 로드는 2명이 기절되고 '에이즈이' 혼자 남은 상황에서 인원손실을 입지 않은 쥐푸에게 끝이 났다.

쥐푸는 이 매치를 통해 10킬 치킨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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