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는 자사의 NBA 시뮬레이션 시리즈 NBA 2K22의 여덟 번째 선수 평가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5일밝혔다.

먼저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가드 자 모란트가 첫 번째 올스타 경기 출전에 이어 최근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경기에서 52점을 달성해 눈부신 득점력을 선보여 종합 93점(+1)을 받았다.

세븐티식서스의 가드 제임스 하든은 종합 92점(+1)으로, 네 경기에서 25점 이상 득점했으며 지금까지 출전한 모든 경기에서 팀을 승리로 이끈 바 있다.

주요 선수의 평가가 업데이트되어 네츠의 가드 카이리 어빙은 종합 91(+1), 셀틱스의 포워드 제임스 테이텀은 종합 89(+1), 매버릭스의 가드 루카 돈치치는 종합 95(+1) 등을 기록했다.

NBA 2K22 선수 평가 업데이트의 전체 목록은 웹사이트 관련 게시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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