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온라인 FPS 경험,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 속을 누비는 요원들을 위한 또 하나의 즐거움, ‘콜 오브 듀티 스낵’이 출시된다.

콜 오브 듀티 스낵은 ‘프라이스의 초코수류탄’, ‘고스트의 매콤감자 탄창’, ‘워존 치즈볼 골드’ 등 각각의 맛과 풍미를 자랑하는 세 가지 종류로 선보이며, 전국 롯데마트와 토이저러스 매장 및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지난 달 시즌 보리 음료 ‘맥콜 오브 듀티’가 선보여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이어 등장하는 콜 오브 듀티 스낵은 게임 속에 펼쳐지는 치열하고 거친 전투와 전투 사이, 요원들의 휴식을 책임지는 요긴한 간식 ‘보급품’ 세트로 제격이다.

콜 오브 듀티 스낵 역시 게임 특유의 요소를 재치있게 반영해 눈길을 끈다.  포장지 전면에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Call of Duty®: Modern Warfare) 속 상징적인 캐릭터 프라이스 대위(Captain Price)와 그를 돕는 특수 요원 사이먼 “고스트” 라일리 중위(Lieutenant Simon “Ghost” Riley), 그리고 획기적인 무료 배틀 로얄 게임 경험인 콜 오브 듀티: 워존(Call of Duty: Warzone) 요원들의 모습이 각각 프린트되어 있으며, 이와 함께 세 가지 맛을 재미있게 표현하는 문구가 쓰여져 팬들의 관심과 구매욕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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