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범 기자 (pjb@playforum.net) I2020-09-18 1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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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 ‘WWE 2K 배틀그라운드’ 9월 18일 출시

2K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아케이드 스타일의 격투 게임 ‘WWE 2K 배틀그라운드’가 18일 플레이스테이션 4, 엑스박스 원, 스팀, 닌텐도 스위치에 출시되었다고 발표했다. 

WWE 2K 배틀그라운드는 빠른 호흡의 액션, 다양한 파워업, 특수 기술, 독특한 무기와 상호작용을 제공하는 환경을 통해 유저들이 그동안 상상했던 플레이를 실제로 경험해볼 수 있다. 게임은 혼자 챌린지를 진행하거나, 가족 및 친구와 함께 멀티플레이어 모드로 협동 및 경쟁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금일 출시일 기점 70명 이상의 WWE 슈퍼스타, 레전드 선수, 명예의 전당 헌액자를 플레이할 수 있으며, 향후 무료 다운로드 업데이트를 통해 ‘마초맨’ 랜디 새비지, 얼티메이트 워리어, 릭 플레어 등 60명의 슈퍼스타가 추가될 예정이다. 

이처럼 다양한 선수들이 등장해 안드레 더 자이언트 vs 언더테이커, 로만 레인즈 vs 더 락,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 vs 존 시나, 에지 vs AJ 스타일스 등 꿈의 경기를 치러볼 수 있다. 일부 캐릭터는 게임 모드 또는 게임 화폐로 잠금 해제해야 플레이할 수 있으며 게임 화폐는 게임 내에서 얻거나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슈퍼스타 크리에이터를 이용해 여러 가지 체형, 크기, 얼굴 특징, 옷, 헤어 및 경기 스타일을 설정한 커스텀 WWE 슈퍼스타도 만들어볼 수 있다.

슈퍼스타는 파워하우스, 테크니션, 하이-플라이어, 브롤러, 올라운더라는 다섯 개의 클래스 스타일 중 하나를 가지며, 각 클래스는 고유 경기 기술 및 강점, 단점을 가진다. 

이를 전략적으로 이용해 불타는 주먹, 얼음 숨결, 지진 등의 아케이드 스타일 공격 및 방어 파워업을 통해 경기 양상을 뒤바꾸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WWE 2K 배틀그라운드에서는 온라인 라스트 맨 스탠딩 모드인 킹 오브 더 배틀그라운드, 슈퍼스타 크리에이터로 만든 캐릭터로 챌린지를 완료해 스킬 포인트를 얻고, 능력을 향상하여 커스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배틀그라운드 챌린지 등 다양한 게임 모드를 즐길 수 있다.

싱글플레이 캠페인 모드는 만화책 느낌의 아트 스타일로 표현했으며,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 및 전설적인 매니저 폴 헤이먼과 함께 전세계를 여행하며 새로운 WWE 슈퍼스타 유망주를 찾아볼 수도 있다.

이와 함께 전세계 플레이어와 함께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경기를 가질 수 있고, 기간 한정 온라인 토너먼트에 참여하여 다양한 경기 조건으로 겨뤄볼 수 있다.

WWE 2K 배틀그라운드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열정,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플레이어는 상호작용 요소와 뿅망치, 오토바이, 자동차 등의 근접 무기가 준비된 여덟 개의 고유 배틀그라운드 환경에서 상대와 경기를 치룰 수 있다.

경기에서 폭발물이나 자동차를 상대방에게 던지거나 배고픈 악어의 입에 상대 선수를 던질 수도 있다. 이와 함께 플레이어가 원하는 대로 경기장을 제작하여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 수도 있다.

경기 해설로는 WWE 명예의 전당 헌액자인 제리 ‘더 킹’ 롤러와 WWE 2K 게임에 최초로 등장하는 해설자 마우로 라날로가 매 경기마다 열띤 해설을 진행해 실제 경기와 같은 분위기를 더한다.

2K의 사장인 데이비드 이스마일러(David Ismailer)는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는 2K의 WWE 및 라이선스 스포츠 게임 목록에 WWE 2K 배틀그라운드가 추가되어 기쁘다. 또 다른 WWE 액션 게임의 재미를 선사하고자 개발에 임했다."며 "이번 게임은 기존 WWE 2K 시뮬레이션 시리즈 및 수집형 카드 전투 게임인 WWE 슈퍼카드와 결을 함께하면서도 사뭇 다른 게임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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