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에이지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수집형 모바일 RPG ‘진화소녀’의 정식 출시 100일을 맞아 신규 캐릭터를 추가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진화소녀’는 지난해 11월 27일 출시되어 ‘에디슨’, ‘뉴턴’ 등 역사 속 위인을 육성할 수 있는 독특한 컨셉으로 초반 흥행에 성공했으며 꾸준히 새로운 즐길거리를 추가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정식 서비스 100일 맞이 이벤트는 오는 9일까지 게임에 접속만해도 영웅 소환권, 선물 상자, 연료 등 풍성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같은 기간 동안 100일 기념 던전이 오픈되며 던전 클리어 시, ‘영웅 소환권’ 등으로 교환 가능한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진화소녀’의 8번째 콘텐츠를 업데이트했으며, 5성 공격형 ‘롤런드’ 캐릭터도 새롭게 추가됐다.

‘진화소녀’ 정식 서비스 100일 기념 이벤트와 업데이트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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