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텀 (대표 전수남)은 ONEMT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월드클래스 전략게임 ‘리벤지 오브 술탄’의 1대 자스민으로 SNS 스타 강인경을 선정했다고 금일 밝혔다.

‘리벤지 오브 술탄’은 전략게임 매니아들의 호평을 받으며 서비스 중인 전략 모바일게임으로, 이번에 SNS 스타 강인경을 자스민 모델로 선정하며 주요 타깃층인 성인 남성층을 제대로 공략할 계획이다.

1대 자스민으로 선정된 강인경은 한국 최초 아트그라비아 웹 화보 모델로 현재 인스타그램 9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화보 촬영장에서의 소개 영상을 통해 상큼하면서 고혹적인 남심 스틸러의 모습을 보였으며, 이벤트 참여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와 함께 벤텀은 ‘리벤지 오브 술탄’의 홍보 모델 1대 자스민 선정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의 링크를 통해 게임을 다운로드 받은 후 튜토리얼을 완료한 유저에게 강인경의 특별 한정 모바일 화보집과 10만 원 상당의 인게임 아이템을 전원 지급한다.

단, 강인경의 특별 한정 모바일 화보집은 반드시 성인인증이 필요하며, 화보 출시일인 10월 2일 인게임 메시지를 통해 다운로드 안내 코드가 지급될 예정이다. 

‘리벤지 오브 술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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