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권 기자 (khk@playforum.net) I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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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수년째 인기몰이 중인 글로벌 모바일 게임은?

IGG.com, 슈퍼셀, 미호요 등 국내 공략 활발

글로벌 게임사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이 참신한 게임성과 독특한 재미를 무장하고 국내에서 수년째 승승장구 하고 있어 주목된다. 

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IGG.com, 슈퍼셀, 미호요 등 글로벌 게임사가 개발한 게임이 다양한 콘텐츠는 물론 안정적인 운영으로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 국내 출시 3년차 IGG.com의 '로드 모바일'...오프라인 행사 등 국내 유저와 소통 활발

우선 IGG.com이 개발한 모바일 게임 '로드 모바일'은 지난 2016년 5월에 출시돼 올해로 한국 서비스 3주년을 맞았다. 

로드 모바일은 자원을 이용해 자신의 영지를 발전시키고 군사를 훈련해 다른 유저와 전쟁을 벌이며, 왕국을 차지하는 실시간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전략 게임과 RPG요소를 적절하게 접목하면서 육성의 재미와 유저간 경쟁 및 협동이 특징이다.

로드 모바일의 꽃인 '연맹 콘텐츠'는 도전과 축제, 대항전, 특혜 등 다양한 모드로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여기에 스테이지 모드와미궁, R&R 콘텐츠, 패밀리어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더했다.  

전 세계 유저들과의 글로벌 플레이는 로드 모바일의 강점이다. 현재 2억 8000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해 글로벌에서도 흥행 중이다.

캐주얼한 그래픽과 다채로운 콘텐츠는 한국 유저들도 사로잡았다. 이에 국내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기준 각각 6위, 1위를 기록한 이후 3년이 지난 현재도 20~30위권을 유지하며 순항 중이다.

특히 '로드 토너먼트', '가왕 선발전', '로드 페스트' 등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로 국내 이용자들의 만족도도 높였다.

◆ 지스타 메인스폰서 '슈퍼셀'...국내 공략 위한 활동 영역 더욱 넓힌다

슈퍼셀은 클래시오브클랜과 클래시로얄, 브롤스타즈까지 여러 게임으로 국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 2012년 클래시오브클랜을 시작으로 지난해 12월 출시한 브롤스타즈까지 다수의 모바일 게임을 연이어 흥행시키며 성공한 게임사로 우뚝섰다. 

특히 브롤스타즈는 약 20여 종의 브롤러 캐릭터를 선택해 기본과 궁극기의 두 가지 스킬 만으로 무궁무진한 전략을 펼친 직관적 플레이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슈퍼셀은 올해 국내 최대 게임쇼인 '지스타'의 메인 스폰서를 맡아 새로운 게임을 공개하는 동시에 다수의 시연대를 통한 기존 게임들의 알리기에 나설 예정이다.

◆ 애니메이션, 만화 등 탄탄한 기반으로 국내 흥행 성공한 미호요의 '붕괴3rd'

미호요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붕괴3rd'는 지난 2017년 10월 출시돼 국내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기준 2위를 기록한 동시에 현재도 10~20위를 기록 중이다. 

이 게임은 발키리 부대의 지휘관으로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전투를 경험하는 모바일 액션 RPG로 애니메이션과 만화, OST 등 탄탄한 오리지널 IP가 특징이다.

특히 매력적인 캐릭터와 일러스트,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토대로 많은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코믹월드'에 참가하고 인기 캐릭터 '브로냐'의 생일을 맞아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굿즈 등 2차 창작물로 유저들과의 접점도 늘렸다.

또한 수준급 현지화로 전 세계 200여 국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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