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기자 (kdw@playforum.net) I2019-07-15

http://www.playforum.net/webzine/Detailview/193721주소복사

"같지만 또 다른 세계" 테라 클래식, 원작 열풍 잇는다

원작의 20년 전 스토리 배경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풀어내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란투게임즈가 개발한 대형 모바일 MMORPG(대규모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테라 클래식’이 올 여름 게임 업계를 뜨겁게 달굴 준비를 마치고,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 

‘테라 클래식’은 전 세계 2,500만 이용자가 경험한 글로벌 대표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 ‘테라’의 핵심 콘텐츠를 모바일로 이식했다. 이 게임은 원작의 감성에 새로운 숨을 불어 넣은 수려한 그래픽과 PC MMORPG를 연상하게 하는 방대한 오픈 필드, 전투의 묘미를 살리는 압도적 규모의 길드 콘텐츠를 통해 진정한 대형 모바일 MMORPG의 정수를 보여준다. 

아울러, ‘테라’ IP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긴장감 넘치는 전투 액션과 전략적인 협력 플레이를 통해 명품 MMORPG ‘테라 클래식’을 경험할 수 있으며, 탱커(방어형 영웅), 딜러(공격형 영웅), 힐러(회복형 영웅) 등 역할이 명확하게 구분된 영웅의 파티 플레이를 통해 흥미진진한 대립과 갈등의 서사를 전개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테라 클래식’은 원작의 20년 전 스토리를 배경으로 원작에서 궁금증을 자아내던 ‘데바제국’과 ‘저항군’ 간의 암흑시대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풀어냈다. 원작의 배경지였던 ‘아르보레아’ 대륙을 배경으로 동일한 세계관을 선보이며, 원작에 등장한 캐릭터들의 젊은 시절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PC 온라인 게임 원작에 등장했던 주요 종족인 ‘휴먼’, ‘하이엘프’, ‘엘린’ 등 주요 종족을 모바일로 소환해 ‘테라 클래식’만의 감성을 담은 캐릭터로 재탄생시켰다. 특히, ‘테라 클래식’에는 모바일 게임으로는 최초로 ‘케스타닉’을 플레이어로 선택할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테라’를 경험한 이용자뿐 아니라, 아직 ‘테라’를 경험하지 못한 이용자까지 모두를 만족 시킬 수 있는 ‘테라 클래식’을 2019년 여름에 선보일 예정이다. 

◆ 아룬대륙을 수호하는 영웅들의 이야기 

‘테라 클래식’은 원작 ‘테라 온라인’의 연대기 중 ‘1차 라그나로크’와 ‘연맹 시대’ 간 패망의 길로 접어들던 ‘아룬 대륙’을 배경으로, ‘데바제국’의 침략으로부터 ‘아룬대륙’을 수호하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아룬 대륙’의 악의 신 ‘라칸’은 케스타닉 종족을 현혹하여 그들을 데바족이라고 칭하였고, 그들의 수호신임을 자칭하며 ‘데바 제국’을 건설하게 된다. 건설 과정에서 라칸의 현혹에 벗어나기 위한 일부는 대륙의 남쪽으로 망명하게 되는데, 마침내 ‘데바 제국’의 정복전쟁이 발발하게 된다.

‘데바 제국’에 저항하며 반기를 든 영웅 ‘휴먼’, ‘케스타닉’, ‘하이엘프’, ‘엘린’이 등장해 개성 넘치는 전투 스타일을 선보이고 압도적인 길드 콘텐츠, 입체적인 전투 등을 통해 ‘테라 클래식’만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 원작의 직업별 스킬 고유의 장점을 계승한 캐릭터 등장 

‘무사’는 무거운 갑옷과 장검으로 무장한 캐릭터로 대검을 휘둘러 적을 무력화 시키고 강인한 체력과 방어력으로 아군을 보호한다. 

‘궁수’는 장궁을 사용한 공격과 다양한 함정을 다루는 캐릭터로, 강력한 관통 화살을 연사하는 원거리 저격에 능숙하며 근접 전투에서는 함정을 통해 적을 약화시켜 전투를 유리하게 이끈다. 

’케스타닉’은 마력이 깃든 한 쌍의 검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캐릭터로, 능숙한 전투 스킬로 적을 약화시키면서 순간적으로 적에게 침투해 일격에 제압하는 화려한 공격수다. 

‘테라’ IP를 대표하는 캐릭터 ‘엘린’이 ‘테라 클래식’만의 감성을 갖고 다시 태어났다. 지팡이로 대자연의 원소를 소환해 마법을 구사하는 ‘엘린’은 마법을 이용한 범위 공격과 아군을 치유하기 위해 회복을 시키거나 신체 능력을 향상시키는 버프를 줄 수 있다. 

◆ 넓은 필드와 광활한 스케일...단조로운 사냥터 개념 넘는다

‘테라 클래식’은 기존 게임 대비 두 배 이상의 넓은 필드로, 광활한 스케일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단조로운 사냥터의 개념을 뛰어 넘어 실시간 환경 변화를 반영, 생동감 넘치는 필드에서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지도록 구현했다. 

역사를 기록한 문헌 수집, 보물 등 필드 곳곳에 다채로운 모험의 요소가 준비되어 있으며, Full 3D 배경의 높은 퀄리티의 그래픽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미와 웅장한 도시 등 기존 모바일 게임에서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테라 클래식’은 실제 시간에 따라 낮과 밤으로 자연 환경도 변화해, 사냥이나 전투가 매 순간 다채로운 양상으로 펼쳐진다. 

‘테라 클래식’의 오픈 필드에는 과거로부터 봉인된 보물과 영웅들의 혼령 그리고 시간의 틈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몬스터들이 존재한다. 육안으로는 그 형체 식별이 어렵지만 ‘신의 시야’를 발동 시키면 같은 장소의 다른 공간으로 들어가 완전히 새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신의 시야’를 통해 입장한 공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특한 ‘몬스터’와 ‘보물상자’, ‘NPC’가 존재한다. 

‘테라 클래식’에서는 각 이용자의 전투 스타일에 맞게 스킬 문장을 커스터마이징해 특성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유연한 상황에 맞춰 문장을 교체하면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해진다. 

◆ ‘테라’ IP의 핵심인 ‘압도적 규모의 콘텐츠 

‘테라 클래식’은 파티원과의 협력과 전략이 필요한 고난이도 파티 플레이에서 ‘명품 MMORPG’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다. 파티 플레이 형식에서 벗어나 다수의 이용자가 함께 플레이하며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인던을 공략할 수 있으며, 해당 레벨에 맞는 높은 등급의 장비 제작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테라’ 전작에서 다뤄진 적 없는 ‘데바 전쟁’ 스토리를 배경으로 테라의 세계를 탐험하는 ‘시나리오 퀘스트’가 다채롭게 준비돼 있으며 수많은 적과 싸우고 보스를 물리치는 전투형 ‘현상금 퀘스트’, ‘명성 퀘스트’ 등 1,000여개 이상의 다양한 퀘스트를 통해 게임의 재미를 더할 수 있다. 

‘호송’, ‘보호’, ‘채집’, ‘응원’, ‘구출’, ‘변장’, ‘결투’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진행되는 ‘테라 클래식’만의 게임 방식은 새로운 플레이 경험과 몰입감을 제공한다. 

‘테라 클래식’에서는 세계 곳곳에 존재하는 유적에 진입해 적, 보스와 전쟁을 통해 다양한 보상 획득이 가능하다. 일반과 악몽 난이도로 구별되며 난이도가 높은 던전은 파티 플레이를 통해 도전 가능하다. 이외에도 강력한 드래곤이 기다리고 있는 ‘드래곤 둥지’, 탑을 올라가며 층 마다 존재하는 적들과 전투를 치루는 ‘시련의 폭풍’에 도전할 수 있다. 

‘테라 클래식’은 이용자간 1:1 비 동기화 전투가 가능한 ‘챔피언 아레나’와 3대 3 팀전으로 벌이는 실시간 대전 ‘명예의 아레나’, 10인 중 최후의 1인을 가리는 배틀로얄 PvP ‘용맹의 전장’을 경험할 수 있다.

‘명예의 아레나’는 실시간 3 vs 3으로 진행되는 PVP 컨텐츠로, 전투력이 보정되어 동등한 상태로 플레이하게 되어 컨트롤이나 팀플레이에 따라 승패가 좌우된다

‘용맹의 전장’은 10명의 이용자가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개인전 PVP 콘텐츠로 포인트 구슬을 소유한 시간에 따라 점수를 획득하는 방식이다. 특히, 규칙이나 질서가 존재하지 않아 혼전 중에 끝까지 잘 살아남아 점수를 획득하는 것이 게임의 포인트다.

‘초강력 보스 몬스터’가 필드에 등장해 짜릿한 경험을 선사한다. 길드원과의 협력과 길드 간 경쟁이 동시에 발생하는 콘텐츠로, 다른 길드와 전투를 벌이고 길드원들과 협력해 강력한 보스를 무너뜨리는 극강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승리한 길드원에게는 보상 외에도 길드 경매장을 통해 추가 보상이 제공된다.

© 플레이포럼,무단 전재(펌) 및 재배포 금지

기사 공유
facebook 공유
twitter 공유

댓글 0

로그인하셔야 코멘트 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