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기자 (kdw@playforum.net) I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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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올해 ‘야구-농구-야구’ 스포츠 게임으로 세계 시장 공략 박차

글로벌 모바일게임 MLB 라이선스 보유와 게임빌 프로야구 합세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로 글로벌 시장에서 피처폰 시절 맹위를 떨친 게임빌이 올해 스포츠 장르 신작을 앞세워 글로벌 공략에 나선다. 최근 시리즈 신작인 야구 게임 ‘MLB 퍼펙트 이닝’에 이어 새로운 대형 스포츠 라이선스 농구 게임 ‘NBA NOW’가 출격을 앞두고 있으며, 그 후 게임빌 대표 IP로 올해 새로 부활하는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가 바톤을 이을 예정이다. 올해 유독히 많은 스포츠 신작으로 세계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는 게임빌의 활약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 글로벌 모바일게임 MLB 라이선스 보유,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입증

게임빌은 MLB와 2014년부터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지속적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글로벌 시장에서 ‘MLBAM(Major League Baseball Advanced Media)’, ‘MLBPA(Major League Baseball Players Association)’, ‘MLBPAA(Major League Baseball Players Alumni Association)’ 3종의 라이선스를 모두 획득하고 꾸준한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은 이례적이라 할 수 있다. 이는 게임빌의 ‘독보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 MLB에 이어 NBA까지.. ‘NBA NOW’ 향후 글로벌 출시 준비 중, 글로벌 농구 팬 공략 예고

게임빌의 농구 게임 신작 ‘NBA NOW’는 글로벌 시장에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게임은 북미 등 글로벌 NBA 팬들을 비롯해 세계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는 게임이다. NBA 라이선스를 바탕으로 ‘세로형 원터치’ 플레이 방식으로 구현해 이용자 층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선수의 실제 데이터가 거의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등 세밀한 게임성을 내세우고 있다.

■ 게임빌 명성 떨친 ‘게임빌 프로야구’까지 하반기 합세, 글로벌 스포츠 게임 명가로 자리매김

게임빌의 향후 스포츠 라인업 중에는 글로벌 시장에서 게임빌의 이름을 알린 ‘게임빌 프로야구’ 신작이 큰 기대를 받고 있다. ‘게임빌 프로야구’는 2002년부터 시작해 2013년까지 글로벌 누적 7,000만 건에 육박하는 모바일 야구 스테디셀러다.

6년 만에 부활하는 게임빌 대표 IP로 과거의 감성을 살려 비라이선스 캐주얼 판타지 야구 게임 장르를 다시 장악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고유의 게임성을 살리고, ‘나만의 선수’를 확장시켜 ‘나만의 구단’으로 운영할 수 있는 묘미와 함께 진보적인 3D로 제작해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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