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권 기자 (khk@playforum.net) I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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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배틀로얄 게임, 서바이벌 프렌지 국내 출시

제페토(대표 김지인)가 신작 서바이벌 프렌지(Survival Frenzy)를 통해 배틀로얄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서바이벌 프렌지는 무장한 전투 요원들이 최후의 1인이 살아남을 때까지 다투는 기존 게임들과는 달리, 평범한 사람들이 생활 속 아이템들을 무기 삼아 난투를 벌이는 독특한 컨셉의 차세대 배틀로얄 게임이다. 

서바이벌 프렌지는 오직 한 사람만이 탈출할 수 있는 섬에서 전개되는 서바이벌 액션 게임으로 상상치 못한 기발한 전략, 누가 승자가 될지 알 수 없는 반전 등 기존에 느끼지 못한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스팀을 통해 얼리 엑세스(Early access) 버전으로 출시되었으며, 스팀 스토어 판매가는 15,500원이다. 19세 이상 이용 가능하다. 

배틀로얄 게임이 주로 총기에 의존한 전투를 벌인다면, 서바이벌 프렌지에서는 당구공,아이스박스, 세제병, 골프채, 의자, 야구방망이, 소화기, 덫, 후추병, 냄비 주방용 식칼 등 생활 속 아이템들이 모두 무기가 될 수 있다.

총을 소유하게 되면 유리하지만 언제든 빼앗길 수 있으며, 일상 물건을 집어 들고 치열한 근접전을 펼치는 과정에서 누가 생존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것이 특색이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창의적인 전투 전략과 전술을 조합해낼 수 있다. 반면, 헬리콥터를 잡아 타고 섬을 빠져나가는 1인이 승자가 되기 때문에 아주 뛰어난 전투 능력자도, 비열한 전술가도 우승할 수 있다는데 반전이 있다.

제페토 신기환 팀장은 “서바이벌 프렌지에는 숨바꼭질, 다방구, 동네 패싸움 같은 친숙한 요소들이 담겨 있다”며, “좋은 무기를 지닌 전투력을 강한 캐릭터들 간의 전투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이 갑자기 맞닥뜨린 서바이벌 상황에서 주위에 있는 물건들을 아무 것이나 집어 들어 던지고, 무기처럼 공격하고, 상대 시야를 가리거나 괴롭히며 난투를 벌이는 과정이 실감나면서도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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