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RPG '신세계: 저승차사전'이 다양한 콘텐츠를 업데이트 했다.   

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는 환생신화 RPG '신세계: 저승차사전'이 길드전인 ‘영맥분쟁’과 더불어 신규 영웅 ‘축융’ 외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4월 한 달간 매일 우편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맥분쟁은 길드간 대전 콘텐츠로 단합력 및 캐릭터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다. 매주 수요일, 토요일 영맥분쟁은 진행되며 시즌제로 2주일 단위로 진행되며. 각 길드의 성적에 따라 승강제 랭킹이 적용된다. 그리고 영맥분쟁 업데이트를 기념해 유저 전원에게 다이아, 금화, 천년금 인삼 등 빠른 레벨업을 위한 아이템 쿠폰을 지급한다. 영맥분쟁이 업데이트됨에 따라 1:1 개인전인 자강지도, 4:4 개인전인 천신전에 이어 길드간 콘텐츠인 영맥분쟁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신규로 등장하는 캐릭터는 불의 신 ‘축융’으로 불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다. SSS급의 캐릭터인 축융은 불을 이용한 화륜 공격과 함께 방어시스템 및 반격을 하는 스킬 그리고 궁극기로는 전 파티에게 1회의 슈퍼방어 상태를 부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신세계는 4월 한달 동안 매일 게임 내 주요 아이템인 복숭아, 금화, 고급소환부, 희귀 의상 조각 등 요일별로 다양한 선물을 매일매일 우편함으로 보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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