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가 개발중인 전략 게임 기대작 '토탈워: 삼국' 발매일정이 연기됐다.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 롭 바르톨로뮤 디렉터는 "게이머 여러분의 기다림을 충족하기 위해 시간이 더 필요하게 되었습니다”며 "여러분이 최대치까지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며, 발매된 게임을 여러분이 만나시기 고대하고 있습니다"고 밝혔다.

'토탈워: 삼국'은 중국 삼국 시대를 배경으로 한 역사 전략 게임 '토탈워' 시리즈의 신작이다. 한국어 텍스트를 비롯해 시리즈 최초로 한국어 음성을 지원하며, 현재 패키지 버전과 디지털 버전의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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