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권 기자 (khk@playforum.net) I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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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MOBA '어센던트원', 구형태 전장서 펼쳐지는 독특한 전투 눈길

피니시 시스템, 터널링, 강화 모듈, 고공비행 등 참신성 높은 요소 중무장

‘어센던트 원’은 ‘마비노기’, ‘마비노기 영웅전’ 등 유명 PC온라인 및 모바일게임을 개발해 두터운 유저 팬층을 보유한 넥슨 데브캣 스튜디오의 PC온라인 MOBA 신작이다.

넥슨은 올해 하반기 내에 ‘어센던트 원’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티저사이트를 오픈하고 게임 시스템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어센던트 원'은 시시각각 변화는 구형태의 전장이 특징이다. 올림포스 행성 북쪽 '얼라이언스'와 남쪽 리그에 소속돼 전투가 진행된다. 전장은 밤과 낮으로 이분되며 행성의 자전에 의해 밤과 낮 지역이 계속해서 이동한다.

특히 밤 지역은 전장으로서 사용할 수 없는 지역이 되고, 밤 지역에 위치한 '어센던트'는 지속적인 데미지를 통해 죽음에 이르게 된다.

터널링은 다채로운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핵심 요소다. 아군 어센던트 또는 시설로 순간이동되는 터널링은 잠시 후에 해당 지점으로 순간이동하고, 도중에 적 어센던트에게 공격받으면 취소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어센던트 원'은 막타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피니시 시스템을 무장했다. 포탑을 제외한 다른 유닛이 '트루퍼'의 체력을 0 이하로 떨어뜨릴 경우 잠시 동안 '피니시' 상태로 남아 있게 된다. '피니시' 상태의 '트루퍼'는 오직 어센던트의 기본 공격으로만 파괴되고 정상적으로 처치 보상 경험치와 '엑시움'을 획득 할 수 있다.

경기 중 획득한 '엑시움'은 '어센던트'를 업그레이드하거나 강화모듈을 장착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는 ‘어센던트’의 ‘스탯’을 상승시키는 행위를 지칭하며, 업그레이드 포인트가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엑시움’을 지불해 보유 스탯을 증가 시킬 수 있다. 강화모듈은 최대 4개까지 장착이 가능하며 이를 구매해 장착하면 각 슬롯에 할당돼 해당 단축키로 장착한 강화모듈의 액티브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전투 변수와 속도감을 높이는 중립 오브젝트는 어센던트 원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력하지만 처치하면 큰 이득을 획득하는 대형 '기간테스'들이 존재하는데 공격 방식과 보상이 다르기 때문에 공략을 단단하게 준비하고 전투에 임해야 한다.

공간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것도 특징이다. 특정 어센던트의 경우 '고공비행'이라는 특수한 상태로 날아다닐 수 있다. 지상 어센던트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수단이 크게 제한되고 특정 수단이 아니고서 간섭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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