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권 기자 (khk@playforum.net) I201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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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워, 협동심 강화한 길드 콘텐츠 '타르타로스 미궁' 업데이트 예고

150여개 스테이지 존재... 보상 혜택 가득

컴투스 김태형 개발팀장

이번달 길드 콘텐츠가 더욱 강화된 '서머너즈 워'가 찾아온다.

컴투스는 7일 영등포구 글래드 호텔 블룸홀에서 유저 초청 간담회 '길드 원'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SWC 2018'을 비롯한 신규 길드 콘텐츠 업데이트가 공개됐으며 180명의 유저들이 참석했다.

먼저 신규 길드 콘텐츠는 '타르타로스의 미궁'으로 컴투스 김태형 개발팀장이 관련 내용을 직접 발표했다.

김태형 개발팀장은 "길드 콘텐츠 강화가 결속력과 유대감을 발생시키고 서머너즈워를 재미있고 유니크한 게임으로 만들지 않을까에 대한 생각을 했다"며 "이에 2015년 길드전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작년 점령전 업데이트까지 길드 콘텐츠 강화 업데이트가 이어졌었다"고 밝혔다.

김 팀장은 내부 목표 설계도 공개했다. 현재까지 성공적인 업데이트가 진행됐다고 자부하지만 길드전, 점령전은 PVP에 초점이 맞춰져 코어하다는 것. 

이에 PVE 길드 콘텐츠, 캐쥬얼과 라이트 유저들에 초점, 협동플레이 등 3가지 목표를 두고 기획을 진행했다. 이는 '타르타로스의 미궁'의 배경이다.

'타르타로스의 미궁'은 150여 개의 스테이지가 존재하며 길드마다 구조가 다르다. 또한 보스 위치, 클리어 조건, 각각의 스테이지에 돌입하는 몬스터의 디자인이 수백가지가 랜덤하게 위치된다. 기존 미궁과 달리 매번 새로운 공략과 전략을 요구하게 만드는 게 핵심이다.

유저와 협력해 PvE 방식의 콘텐츠로 무수히 많은 타일 형태로 구성된 미궁 속을 헤쳐나가며 최종 보스를 격퇴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매우 특별한 보상을 획득 가능하다.

미궁은 중간 보스 '레오스', '코토스', '기에스' 등 3종류와 최종 보스인 '타르타로스'가 존재한다.  

최종 보스 타르타로스는 세 가지 룬 문양이 각인 상태로 부여된다. 앞서 중간보스들은 룬 문양 오브젝트의 파괴가 가능했다면 타르타로스는 불가능하다. 이에 양쪽 어깨를 파괴하는 형태로 전투가 진행되고 특정 턴이 지날 때마다 속성이 변화된다.

하나의 미궁은 14일이라는 기간 제한이 존재하며 빨리 클리어할수록 더 좋은 보상을 길드원 모두가 획득할 수 있다.

특수 스테이지도 존재한다. 김 팀장은 5가지 정도 타입으로 디자인 해둔 상태라고 밝혔다. 시간제한, 폭탄, 구출 모드 등이 업데이트 예정됐다.

보상은 전투 승리와 미궁 클리어 보상 두 가지로 나뉜다. 전투 승리는 룬, 보석, 연마석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미궁 클리어는 S~C까지 4가지 등급 보상 상자들이 주어지며 길드원들의 기여도에 따라 최대 4개까지 지급된다. 드랍되는 아이템은 태고의 연마석 등이 확률적으로 지급된다.

전투는 참여인원 제한이 없어 적극적인 참여 독려가 예상된다.

추가 콘텐츠로는 길드 업적과 길드 마법 상점이 있다. 길드 콘텐츠 관련 70여 가지의 업적, 업적 점수가 새로운 재화로 추가되며 업적 점수는 길드 레벨을 상승시키는데 사용된다. 

길드 레벨에 따라 공격력과 방어력 버프 등 혜택이 제공된다. 길드 마법상점은 상품 리스트들이 길드원 전체에 동일하게 공유되는 게 특징이다. 관련 아이템은 누구에게든 한 번씩 구입하는 기회가 제공되며 4성 몬스터 조각, 연마석 등이 포함된다.

컴투스 김태형 개발팀장은 "서머너즈워가 벌써 5년 동안 서비스를 이어갔다"며 "업데이트를 준비하며 예전 생각이 많이 났는데 보내주신 응원과 성원을 보답하기 위해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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