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기업 그라비티(대표 박현철)는 전세계 축구팬들의 축제를 맞아 자사의 대표 모바일 게임 3종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유저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을 기원하기 위해 기획 되었으며, 오는 7월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과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 ‘라그나로크R’ 등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3종에서 동시에 진행되어 큰 호응이 예상된다.

먼저, 매 경기 대한민국 대표팀이 넣은 골수에 따라 1골부터 4골이상까지 각 게임 별로 따뜻한 요리, 펜릴의 사슬, 만능조각, 고급 탐험 경험치 물약 등을 제공한다.

또한 우리 대표팀이 경기에서 승리하게 되면 모험가 동전을 비롯한 불꽃놀이, 제니, 고급 전투 경험치 물약 등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라그나로크IP를 아껴주는 팬들을 위해 3종의 게임 내에서 출현하고 있는 ‘바포메트 주니어’의 스크린샷을 모두 찍어 공식 카페 이벤트 게시판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풍성한 인 게임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삼총사와 함께 하는 힘내라! 끝까지!’ 이벤트에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각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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