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전 1942’에서 최강의 군단을 가리는 전투가 펼쳐진다.

신스타임즈(대표 왕빈)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해상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 1942’에서 새롭게 개선된 제 6회 서버 쟁탈전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버 쟁탈전은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해 참여할 수 있는 군단 및 진출 군단 수를 조절해 안정성을 높였으며,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박진감 넘치는 전투가 펼쳐지고 있다.

지난 30일 서버쟁탈전의 시작을 알리는 1차전이 진행되었으며, 2차전은 1일 저녁에 펼쳐질 예정이다. 2차전 우승자들은 3일 저녁에 진행되는 결승전에서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 대표는 "서버쟁탈전은 많은 이용자가 참여하는 콘텐츠인만큼 참여자들에게 쾌적한 게임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6회 서버쟁탈전에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해전 1942’의 제6회 서버쟁탈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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