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권 기자 (khk@playforum.net) I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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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라이트, 정통 판타지로 정면 돌파...대작 냄새 '솔솔'

VIP, 확률형 뽑기 탈피... Play to win 시스템으로 차별성 드러내

가이아모바일이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이터널 라이트'가 압도적인 스케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이터널 라이트는 넷이즈의 F스튜디오와 북미 스튜디오가 공동 개발한 정통 판타지 스타일 MMORPG다. 넷이즈 자체 개발 엔진인 'T-Rex 3D엔진'이 각종 오브젝트와 몬스터, 건축물을 더욱 입체적으로 생동감 있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알렉스 메이베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전 수석 프로듀서가 참여해 정통 판타지 세계관을 설계해 주목받았고, 배경음악 제작에는 '스타워즈: 배틀 프론트' 등 다수 게임 음악을 창작한 골드 햅이 배경음악을 맡는 등 초호화 제작진이 힘을 실었다.

이에 더해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리그오브레전드, 오버워치, 디아블로3 등 대표적인 온라인게임에서 활약한 유명 성우진들이 깊이를 더했다.

또한 국내 현지화 작업도 철저하게 진행돼 세계관에 대한 접근성도 높였다.

가장 크게 관심이 집중된 부분은 여의도 면적의 4.5배인 1,296만㎡에 달하는 광활한 필드다. 끝없이 펼쳐진 필드 내에서 세계관을 비롯한 방대한 콘텐츠가 담겼다.

'랭킹 호환제'로 시시각각 순위가 바뀌는 독특한 격투장부터 총 80명이 참여하는 길드전이 마련됐으며 대규모 인원이 랜덤 매칭을 통해 원활한 참여가 가능한 레이드도 재미 요소로 꼽히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CBT 일정을 진행하며 공식카페 인원들도 크게 늘었다. 3월까지 불과 1,700명 대 였던 공식카페 회원은 5배 이상 증가했다. 

이터널 라이트는 블리자드 출신 개발진들이 대거 참여해 '모바일 월드오브워크래프트'로 불리는데 이에 따라 추억을 간직한 이용자들이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

또한 VIP 시스템과 확률형 뽑기를 과감히 버린 Play to win 시스템으로 호응이 더해지고 있다.

가이아모바일 관계자는 "이터널 라이트는 북미와 유럽 스타일 MMORPG에 열광하는 유저들을 집중 타겟해 만들었다"며 "정통 판타지 게임에 대한 향수를 자극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터널라이트는 지난 10일부터 완성도를 위한 CBT에 돌입했다. 이번 테스트는 오는 1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정식 출시는 4월 중에 목표를 두고 현재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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