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이 PC MMORPG ‘뮤 레전드(MU LEGEND)’의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와 보상으로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웹젠은 22일 ‘뮤 레전드’의 점검 시간을 갖고, 4월 19일 정기점검 전까지 ‘오르도르 불꽃축제’와 ‘핫타임 & 접속 이벤트’, ‘축하 메시지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르도르 불꽃축제’는 ‘뮤 레전드’ 세계 최고의 무역도시 ‘오르도르’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로, ‘1주년 기념 주화’를 얻을 수 있는 ‘레전드 오브 다이스’, ‘어둠 속 미로’, ‘오르도르 하수도’와 필드 내에 ‘깜짝 보물상자’가 출현하는 ‘보물찾기’ 등 총 4종의 미니게임을 만나볼 수 있다.

미니게임을 통해 얻은 ‘1주년 기념 주화’는 ‘친절한 린다 선생님 탈리스만’, ‘차분한 축제 인도자의 날개’, ‘신비로운 축제의 연미복 코스튬’ 등 원하는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며, ‘깜짝 보물상자’는 단계에 따라 ‘펫 상자’, ‘기술 문장 큐브’ 등 특별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웹젠은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는 ‘핫타임 버프 이벤트’와 ‘주말 접속 이벤트’도 준비했다. ‘뮤 레전드’의 생일 기간(3월 23일~25일)에는 ‘경험치 3배’, ‘영혼 경험치 3배’, ‘마정석 획득 3배’, ‘아이템 드랍 2배’ 등 최상급 버프를 제공하며, 그 외 이벤트 기간 내내 평일 및 주말 핫타임을 진행해 회원들의 수월한 캐릭터 육성을 돕는다.

또한 주말 접속 보상으로 최대 ‘200만 젠’, ‘15만 마정석’, ‘영웅의 증표 100개’ 등으로 구성된 ‘등급별 축하상자’와 ‘탈리스만 럭키상자’ 등 고급 아이템을 선물한다. 이외에도 ‘축하 메시지 이벤트’에 댓글을 남긴 모든 회원들은 ‘생명의 부활석 10개’를 받을 수 있다.

‘뮤 레전드’는 간편한 조작을 통해서 즐기는 호쾌한 ‘핵앤슬래시’를 장점으로 회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난 2월 출시 후 가장 큰 규모의 ‘노리아의 전운’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신규 던전과 콘텐츠를 추가하는 등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웹젠의 PC MMORPG ‘뮤 레전드’의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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