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권 기자 (khk@playforum.net) I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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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네스트M, "카카오게임즈와 시너지 극대화"

타 모바일게임과 가장 큰 차별화 "PVP 보정 시스템" 꼽아

액토즈소프트가 13일 '드래곤네스트M' 쇼케이스를 열고 출사표를 던졌다.

드래곤네스트M은 아이덴티티게임즈의 PC 온라인게임 '드래곤네스트'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이다. 원작의 거대한 세계관과 스토리를 충실히 계승했고, 동화풍의 그래픽과 개성 있는 캐릭터, 3D 논타겟팅 전투 등을 선보인다. 

특히 캐릭터 능력치를 동일하게 보정한 후 1대 1 전투를 펼치는 PVP 시스템으로 e스포츠 가능성까지 잡았다. 이와 함께 결투장, 네스트, 어비스 던전, 드래곤네스트 등 차별화된 전투 콘텐츠로 완성도를 높였다.

발표가 끝나고 액토즈소프트 오명수 사업이사, 변경호 사업실장과 함께 드래곤네스트M의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래는 질의응답을 간추린 것.

액토즈소프트 변경호 사업실장, 오명수 사업이사

- 드래곤네스트 IP를 활용한 추가적인 게임은?

변경호: 월드오브 드래곤네스트(WOD)를 개발하고 있다. 이외에 구체적으로 진행되는 게임은 없다.

- 카카오와 역할 분담은?

오명수: 한국 시장에서 최고의 마케팅 파트너로 카카오 플랫폼을 선택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카카오 플랫폼을 이용해 최대한 많은 유저들과 잠재적 이용자들까지 다양한 마케팅 리소스를 활용할 것이다. 공동 퍼블리싱에서는 최대 규모다.

카카오게임즈 이시우 본부장: 덧붙이자면 드래곤네스트M이 가지고 있는 귀여운 비주얼에 맞는 타겟팅을 이룰 수 있도록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전파하고 홍보하겠다.

-커뮤니티 요소는?

변경호: 라디오 시스템이 존재한다. BJ, 성우분들이 라디오를 운영한다. 홈랜드도 커뮤니티의 일환이다. 

- 개발사에 대해서 알려져있지 않은데

오명수: 중국 개발사는 오랫동안 협력한 스튜디오다. 충분한 인터렉션을 구축한 상태로 제 3의 파트너와는 다르다. 개발사와의 관계는 향후 좋은 기회가 있다면 추가적인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 라그나로크M과 차별성은?

변경호: 라그나로크M과 가장 큰 차별화는 PVP다. 공정한 플레이를 위해 보정 요소가 추가돼 있어 공정한 대전을 진행하게 된다. 외부적인 요인보다는 컨트롤이 중심이다.

- 업데이트가 해방되는 식인데, 주기는?

변경호: 유동적으로 수정이 가능한 부분이다. 오픈 이후 유저분들의 피드백, 콘텐츠 소모 속도를 봐서 어느 정도 조정을 할 예정이다.

- 액토즈가 드래곤네스트M 이전 긴 사업 준비기간을 가진 이유는? 이와 함께 e스포츠 관련 비전도 듣고 싶다.

오명수: 사업 준비 기간에 갭이 있었다. 좋은 콘텐츠를 기다려왔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좋은 콘텐츠만 주어진다면 최상의 서비스를 위한 준비를 해왔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좋은 재료를 얻어서 다시 모바일 플랫폼에 뛰어 들었다.

PVP는 가장 극명한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어 향후 e스포츠에 대한 계획도 있다.

- 올해 라인업은

오명수: 구체화된 부분이 없어서 말하기에 시기가 이르지만, 올해 출시 예정인 게임은 있다. 앞서 이야기한 드래곤네스트 IP를 활용한 월드 오브 드래곤네스트(WOD)를 금년 출시를 목표로 두고 있다.

-  검은사막 모바일, 듀랑고 등 모바일게임들과 차별화는?

변경호: 장르부터 다르다. 검은사막 모바일과 듀랑고는 MMORPG고, 저희는 MO와 MMO가 공존하는 형태다. 뿐만 아니라 그래픽, 아기자기한 요소 들이 차별화를 가지고 있다.

매출 목표 같은 경우 다른 게임과 다르게 가챠 시스템이 장비를 획득하는 것은 아닌 코스튬이다. 장비 뽑기보다는 비효율적일 수 있겠지만 중국에서 이미 검증된 상태이기 때문에 자신있다.

- 오류에 대한 대응 방식은?

변경호: 중국과 대만에서 이미 서비스를 하면서 발생한 문제점들을 캐치한 상황이며 이에 걸맞은 서버도 구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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