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기업 그라비티(대표 박현철)는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RPG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이 봄을 맞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쁘띠 사냥' 이벤트는 30초 동안 ‘쁘띠’를 터치한 횟수와 사냥한 몬스터 개수에 따른 보상을 지급하며, 유저 참여에 따른 한정판 의상도 획득 가능한 이벤트다.

이와 함께 ‘공동 구매’ 이벤트는 구매에 참여한 인원수에 따라 단계별로 다양한 아이템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 유저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한편 수집 욕구를 자극할 전망이다.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팀은 “길고 긴 겨울이 지나고 화사한 봄을 맞아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입장에서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 이벤트에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에서는 오는 9일까지 패션왕 이벤트, 나만의 앨범 만들기 등 풍성한 카페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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