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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신작 MMORPG 아이온이 금일(11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정식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다.
오픈베타 시에 동시접속자 20만을
상회하는 등 MMORPG 시장에 다크호스로 등장한 아이온은 상용화 후에도
일부 서버에서는 대기자가 발생하는 등 아직 그 열기가 식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한가지 문제점이 발생했다.
우선 아래 공지사항을 살펴보자. [링크]

정식 서비스 FAQ에 보면 대기 상태가 되었을 때 계정
사용시간이 줄지 않는다고 명시가 되어있다. 캐릭터
선택 화면에서부터 소진되기 때문에 대기화면에서는 사용시간이 소진되지
않는다는 것.
하물며 상용화 이후 게임에 접속하여 대기 상태일 때도
'대기 시간은 게임 시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라는
문구를 볼 수 있다.

오픈베타 때부터 게임을 즐겼던 시엘
버서로 접속하여 실제로 17분여를 대기하고 게임에 접속해보았다. 그런데...

캐릭터 생성을 한 것도 아니고,
오픈베타때부터 키워왔던 캐릭터라 바로 대기 시간을 거쳐 게임에 접속만
했을 뿐인데, 시간이 빠져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유료화를 시행한 직후이며, 유저들에게 게임 시간은
곧 돈과 직결 되는 예민한 문제임에도 이와 같은 문제가 발생한 것은
엔씨소프트가 아이온의 열기에 찬 물을 끼얹은 것으로 보인다.
 [공식홈 자유게시판의
대기시간에 대한 유저들의 불만들이 쏟아지고 있다.]
아직 이에 대한 엔씨소프트의 공식적인 언급은 '계정
사용 시간은 서버 접속 대기 상태에서는 소진되지 않으며, 캐릭터를
생성 및 캐릭터 선택 화면부터 계정 사용 시간이 소진됩니다'라고 밝혔으며
짧게나마 오픈베타를 즐겨보고 아이온의 재미와 발전 가능성에 희망을
보고 결제를 한 유저들은 대기시간으로 자신의 게임시간이 빠져나가는
것에 대해 불안해하고 불만을 표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엔씨소프트로서는 상용화 직후에 이와같은 문제가 발생한
것에 대해 유저들에게 공식적인 발표를 하고 추후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발빠른 조치가 필요한 시점이다.
<11월 25일 12:53분> 엔씨소프트는 이 현상에
대해 계정 사용 시간 표기 오류로 밝혔습니다.
실제 대기 상태에서 사용 시간이 소진되는 것이 아니며,
게임 내 사용 시간 표기에 오류가 있다고 하네요. 사용 시간 표기 오류가
있으신 유저분 께서는 종료 후 10분 이내 재 접속
하시면 제대로 된 게임 시간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스크린 샷 제공 : 플레이포럼 레나v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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