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권 기자 (khk@playforum.net) I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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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와 직접 소통 묘미인 인디게임, 지스타서 열기 더해

'BIC 쇼케이스 2018'에 꾸준한 방문객 이어져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8'에서 인디게임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BIC 조직위(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BIC 쇼케이스 2018'로 지스타에 참가해 벡스코 제1전시장 옆 컨벤션 홀에 자리를 꾸렸다. 국내를 포함한 13개국에서 총 40개 참가사는 지스타 현장에서 인디게임 매력을 관람객들에게 한껏 알렸다.

국내외 참가작들은 ▲다롱스튜디오 ‘컬러즐’▲자라나는 씨앗 ‘MazM: 오페라의 유령' ▲사슴농장 '식혼도2'  ▲TINY DEVBOX '데드레인2' ▲아스트로웨일 '용사민박' ▲중국 게임사 페로페로게임즈 'Muse Dash'  ▲루마니아 게임사 샌드 세일러 스튜디오 ‘Bossgard' 등으로 PC와 모바일, 콘솔, VR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40개 게임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디게임의 가장 큰 매력은 개발자와 관람객 간 직접 소통이다. 이를 위해 BIC 조직위는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통해 인디게임을 알리는 다양한 시도를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스티커 랠리 등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개성 만점 선물이 제공됐다.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개성 만점 게임들을 직접 플레이하는 한편 개발자와의 자연스러운 소통이 이어지는 방식에 만족감을 나타내는 관람객들의 반응이 따랐다.

김성완 BIC 집행위원장은 "이번 지스타를 통해 인디게임 개발자들과 관람객들의 많은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이같은 피드백을 취합하여 내년에 열릴 예정인 'BIC 2019'에 적극 반영해 인디게임을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행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 지역 게임산업육성을 위해 부산광역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부산글로벌게임센터을 운영하고 있다. 또 국내 우수 인디게임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사단법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함께 매년 BIC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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